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랑합니다.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831 추천 수 0 2002.03.20 10:59:30
.........

hb1486.jpg

2002년 2월 2일에 띄우는 일천사백여든여섯번째 쪽지!                              


□ 사랑합니다.

옛날 썼던 일기장을 정리하다가 한참 웃음이 나는 글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때가 아마 누군가를 짝사랑하여 사랑의 열병으로 가슴앓이를 했던 그때였나 봅니다. 엉뚱하게도 한국말로 '사랑'을 고백하기에는 너무나 용기가 없었기에 그럼 다른나라 말로 사랑을 고백한다고 여기저기에서 생고생을 하며 '사랑'한다는 말을 찾아냈습니다. 아마 중학교때 남자 여자의 성기 이름이 다른 나라 언어로는 무엇인가 열심히 찾았던 이후 두 번째입니다.  

<영어> I love you. (아이 러브 유)
<독일어> Ich liebe dich. (이히 리베 디히)
<불어> Je t'aime (즈 뗌므)
<일본어> 愛(あい)している. (아이시떼이루)
<필리핀어> Mahal kita. (마할 키타)
<아랍어> Wuhibbuka. (우히부카)
<루마니아어> Te iubesc. (떼 이유베스크)
<러시아어> Я Вас Люблю. (야 바스 류블류)
<이태리어> Ti amo. (띠 아모)
<포르투갈어> Gosto muito de te. (고스뜨 무이뜨 드 뜨)
<서반아어> Te qiero. (떼 끼에로)
<헝가리어> Szeretlek (쎄레뜰렉)
<네덜란드어> Ik hou van jou. (이크 하우 반 야우)
<에스페란토> Mi amas vin. (미 아마스 빈)
<한국어> 사랑합니다.~♡
<인도네시아어>Cinta Padamu (찐다 빠다)   ⓒ최용우


댓글 '1'

다람쥐

2002.06.27 19:17:43

퍼온글이라..몇개 나라말이 좀 이상한거 같기는 한데..
굳이 찾아보지는 않았습니다. ^^;

한국어 :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 사랑해
독어 : Ich liebe Dich
프랑스어 : Je t'aime
네덜란드어 : Ik hou van jou
영어 : I love you
오스트레일리아어 : 'ave a beer :-)
덴마크어 : Jeg elsker dig
그리스어 : S'agapw
헝가리어 : Szeretlek
이태리어 : ti amo
일본어 : あいしてる
라틴어 : Ego te amo
노르웨이어 : Jeg elsker deg
포루투칼어 : Eu te amo (Brazilian), Eu amo-te (continental)
스페인어 : Te quiero / te amo / yo amor tu
바바리아어 : I mog di
에스토니아어 : Ma armastan sind / Mina armastan sind (공식적)
핀란드어 : Minä rakastan sinua
인도네시아어 : Saya cinta padamu
말레이시아어 : Saya cintakan mu / Saya cinta mu
스위스어 : Ch-ha di gärn
태국어 : Khao Raak Thoe / chun raak ter
터키어 : Seni Seviyorum
스와힐리어 : Naku penda
아이슬랜드어 : Eg elska thig
스웨덴어 : Jag älskar dig
마케도니아어 : Te sakam
중국어 : Wo ai ni , Ngo Oi Nei (홍콩) , Wa Ai Li (대만)
타갈로그어(필리핀) : Mahal Kita / Iniibig kita
세르비아어 : Volim te
몽고어 : Wo Ai Ni
광동어 : Ngo Oi Nei
우크라이나어 : Yalleh blutebeh / ya tebe kohayu
루마니아어 : Te iubesc
아르메니아어 : yes kez shat em siroom
폴란드어 : Kocham Cie
힌디어(인도) : Main tumsey pyaar karta hoon / Maine Pyar Kiya
보스니아어 : Ja te volim (격식을 차림) 또는 volim-te
슬로바니아어 : ljubim te
라트비아어 : Es m?u Tevi
아라비아어 : Ana Ahebak / Ana Bahibak
우르드어(파키스탄) : Mea tum se pyaar karta hu
인도네시아어(Malaysia) : Saya cinta mu
Assyr : Az tha hijthmekem
라오스어 : Chanrackkun
알바니아어 : te dua
Hmong : Kuv Hlub Koj
베트남어 : Toi yeu em
Malteese : Inhobbok hafna
리투아니아어 : As Myliu Tave
헤브루어 : Ani ohevet ota
러시아어 : Я тебя люблю(Ya tebya liubliu)
페르시아어 : Tora Doost Darem
쿠르드어 : Khoshtm Auyt
아프리카어 : Ek is lief vir jou
게일어 : Tá mé i ngrá leat
Tamil : Naan Unnai Khadalikkeren
Telugu : Nenu Ninnu Premisthunnanu
에스페란토어 : Mi amas vim
하와이어 : Aloha wau ia 'oe
자바섬어 : Kulo tresno marang panjenengan (공식적)
aku terno kowe (비공식적)
불가리아어 : Obicham t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526 햇볕같은이야기2 저는 행복합니다. 최용우 2002-04-23 1923
1525 햇볕같은이야기2 나는 잘났다 (자존감) 최용우 2002-04-22 2040
1524 햇볕같은이야기2 걸음의 법칙 [1] 최용우 2002-04-20 2140
1523 햇볕같은이야기2 예수믿고 깨끗하게 삽시다 최용우 2002-04-19 2113
1522 햇볕같은이야기2 변화를 가로막는 26가지 고정관념과 말 최용우 2002-04-18 2196
1521 햇볕같은이야기2 보이지 않는 곳의 청소 [1] 최용우 2002-04-16 1818
1520 햇볕같은이야기2 애기 최용우 2002-04-13 1657
1519 햇볕같은이야기2 다른사람을 도울 때에는 최용우 2002-04-11 1991
1518 햇볕같은이야기2 거절당한 사람의 기념호텔 [1] 최용우 2002-04-09 1849
1517 햇볕같은이야기2 오늘 손해봤습니다. 최용우 2002-04-08 1815
1516 햇볕같은이야기2 글을 잘 쓰는 비결 최용우 2002-04-05 2000
1515 햇볕같은이야기2 열냅시다. 최용우 2002-04-03 1925
1514 햇볕같은이야기2 노숙자와 기도 최용우 2002-04-02 1946
1513 햇볕같은이야기2 힘들지 않게 살려면 최용우 2002-04-01 2112
1512 햇볕같은이야기2 하늘보기 최용우 2002-03-30 2152
1511 햇볕같은이야기2 면접시험 최용우 2002-03-28 1840
1510 햇볕같은이야기2 골고루 먹어야 하는이유 최용우 2002-03-27 2002
1509 햇볕같은이야기2 사촌이 땅을 사면 최용우 2002-03-25 1879
1508 햇볕같은이야기2 여러분 부자 되세요 최용우 2002-03-23 2001
1507 햇볕같은이야기2 바라봄의 법칙 최용우 2002-03-20 2534
1506 햇볕같은이야기2 근사한 사람 최용우 2002-03-20 2107
1505 햇볕같은이야기2 가슴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 최용우 2002-03-20 2084
1504 햇볕같은이야기2 실천만 한다면 최용우 2002-03-20 1743
1503 햇볕같은이야기2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최용우 2002-03-20 1999
1502 햇볕같은이야기2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최용우 2002-03-20 1706
1501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2002-03-20 1934
1500 햇볕같은이야기2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최용우 2002-03-20 2297
1499 햇볕같은이야기2 톨스토이,링컨이 안부러운 이유 최용우 2002-03-20 2014
1498 햇볕같은이야기2 나는 잘났다. [1] 최용우 2002-03-20 1821
1497 햇볕같은이야기2 옹달샘이 맑은 이유는? 최용우 2002-03-20 2105
1496 햇볕같은이야기2 남을 앞세우며 살디 최용우 2002-03-20 1609
1495 햇볕같은이야기2 열가지만 있으면 최용우 2002-03-20 1706
1494 햇볕같은이야기2 영성영성 하는데 최용우 2002-03-20 1822
1493 햇볕같은이야기2 신정과 구정 최용우 2002-03-20 1976
1492 햇볕같은이야기2 봄이 오고 있습니다. 최용우 2002-03-20 166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