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촌이 땅을 사면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882 추천 수 0 2002.03.25 08:49:12
.........

hb1509.jpg

2002년 3월 22일에 띄우는 일천오백아홉번째 쪽지!                              

□ 사촌이 땅을 사면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아파야 합니다.'
이 말은 원래 아주 좋은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사촌이 땅을 샀으니 축하는 해야 겠는데
가진 것이 없으니 배라도 아파 그 땅에 설사라도 해서
거름을 하게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갸륵한 뜻입니다.
사촌이 땅을 산 것을 진심으로 축하 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의미를 지닌 말을
일제시대 일본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정 반대의 시기와 질시가 섞인 아주 나쁜 말로 바꾸어 놓아 버렸습니다.
조선 민족은 상대방이 잘 되면 시기하고 질투하는 민족인 냥 의식적으로 말을 바꾼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잘 못 된 말을 일본에서 해방된지 반세기가 지났는데도 바로잡음 없이 그대로 쓰고 있으면서 "우리 민족성은 어쩔 수 없어" 하고 있으니, 일본놈들이 데굴데굴 구르면서 좋아할 일 아닙니까?
아닙니다. 우리 민족은 상대방이 잘 되면 진심으로 축하 할 줄 아는 근사한 민족입니다. 잘 못 뿌려진 독풀은 지금이라도 뽑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최용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21 햇볕같은이야기2 보이지 않는 곳의 청소 [1] 최용우 2002-04-16 1820
1520 햇볕같은이야기2 애기 최용우 2002-04-13 1659
1519 햇볕같은이야기2 다른사람을 도울 때에는 최용우 2002-04-11 1994
1518 햇볕같은이야기2 거절당한 사람의 기념호텔 [1] 최용우 2002-04-09 1856
1517 햇볕같은이야기2 오늘 손해봤습니다. 최용우 2002-04-08 1817
1516 햇볕같은이야기2 글을 잘 쓰는 비결 최용우 2002-04-05 2011
1515 햇볕같은이야기2 열냅시다. 최용우 2002-04-03 1929
1514 햇볕같은이야기2 노숙자와 기도 최용우 2002-04-02 1952
1513 햇볕같은이야기2 힘들지 않게 살려면 최용우 2002-04-01 2114
1512 햇볕같은이야기2 하늘보기 최용우 2002-03-30 2154
1511 햇볕같은이야기2 면접시험 최용우 2002-03-28 1844
1510 햇볕같은이야기2 골고루 먹어야 하는이유 최용우 2002-03-27 2005
» 햇볕같은이야기2 사촌이 땅을 사면 최용우 2002-03-25 1882
1508 햇볕같은이야기2 여러분 부자 되세요 최용우 2002-03-23 2003
1507 햇볕같은이야기2 바라봄의 법칙 최용우 2002-03-20 2539
1506 햇볕같은이야기2 근사한 사람 최용우 2002-03-20 2111
1505 햇볕같은이야기2 가슴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 최용우 2002-03-20 2089
1504 햇볕같은이야기2 실천만 한다면 최용우 2002-03-20 1747
1503 햇볕같은이야기2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최용우 2002-03-20 2003
1502 햇볕같은이야기2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최용우 2002-03-20 1714
1501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2002-03-20 1939
1500 햇볕같은이야기2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최용우 2002-03-20 2301
1499 햇볕같은이야기2 톨스토이,링컨이 안부러운 이유 최용우 2002-03-20 2021
1498 햇볕같은이야기2 나는 잘났다. [1] 최용우 2002-03-20 1828
1497 햇볕같은이야기2 옹달샘이 맑은 이유는? 최용우 2002-03-20 2111
1496 햇볕같은이야기2 남을 앞세우며 살디 최용우 2002-03-20 1615
1495 햇볕같은이야기2 열가지만 있으면 최용우 2002-03-20 1711
1494 햇볕같은이야기2 영성영성 하는데 최용우 2002-03-20 1825
1493 햇볕같은이야기2 신정과 구정 최용우 2002-03-20 1982
1492 햇볕같은이야기2 봄이 오고 있습니다. 최용우 2002-03-20 1672
1491 햇볕같은이야기2 열광 발광 최용우 2002-03-20 1543
1490 햇볕같은이야기2 모자 던지기 최용우 2002-03-20 1562
1489 햇볕같은이야기2 염려하지 말라 [1] 최용우 2002-03-20 1774
1488 햇볕같은이야기2 0과 1의 수학공식 최용우 2002-03-20 2104
1487 햇볕같은이야기2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은 [1] 최용우 2002-03-20 167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