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의신학교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279 추천 수 0 2002.07.16 10:44:5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585번째 쪽지!

        □ 하나님의신학교

하나님의신학교 라고 들어 보셨나요?
하나님의신학교 학장님은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신학교에는 '인내학과' '겸손학과' '사랑학과' '순종학과' '섬김학과' '기도학과'가 있구요 수업은 매주일 아침과, 저녁, 그리고 수요일에 한번, 때로는 각 스터디그룹별로 금요일에 모여 공부를 하기도 합니다.
시험을 아주 자주 보는데, 시험을 통과하여 더 높은 학년에 진급하기도 하지만, 시험에 낙제하면 그 과목을 이수할 때까지 동일한 시험을 계속해서 봐야 합니다. 컨닝을 할 수도 없고 다른 사람이 대신 해 줄 수도 없습니다. 어떤 바보 같은 사람은 평생토록 답이 뻔한 동일한 시험을 보다가 말년에 휴학하는 사람도 있어요.
현명한 학생은 시험이 어려울수록 마음을 가다듬고, 매일 정한 시간에 특별과외를 하거나, 아니면 며칠씩 책가방 싸들고 숲속이나 기도원에 올라가 밤을 새워가며 강도 높은 공부를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신학교엔 입학하기는 쉽지만 졸업하기는 아주 어려워요. 그렇지만 모든 과정을 다 마치고 졸업을 할 때엔 말할 수 없이 영광스럽고 기쁨과 평화와 사랑만이 가득한 아름다운 나라에서 높은 직책이 보장되지요. ⓒ최용우

♥2002.7.16화요일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눈물겹도록 깨끗하고 감동적인이야기를 매일 5편씩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받으실 E-mail 만  입력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31 햇볕같은이야기2 이상하면서도 당연한 일 [1] 최용우 2002-09-12 2279
1630 햇볕같은이야기2 역사의 순간들 [1] 최용우 2002-09-12 1870
1629 햇볕같은이야기2 쓸모 좀 없으면 어떻습니까. 최용우 2002-09-10 2145
1628 햇볕같은이야기2 조심스럽게 드리는 말씀 최용우 2002-09-09 1967
1627 햇볕같은이야기2 눈이 튀어나온 이야기 최용우 2002-09-07 2540
1626 햇볕같은이야기2 만들어진 권위 [1] 최용우 2002-09-07 2010
1625 햇볕같은이야기2 감정표현훈련 최용우 2002-09-05 3051
1624 햇볕같은이야기2 코미디와 개그 [2] 최용우 2002-09-04 2429
1623 햇볕같은이야기2 고속도로를 달리며 [2] 최용우 2002-09-03 2043
1622 햇볕같은이야기2 뚜껑을 닫는 지혜 [4] 최용우 2002-09-02 2129
1621 햇볕같은이야기2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최용우 2002-08-31 2138
1620 햇볕같은이야기2 원하는 그것을 말하세요 최용우 2002-08-30 2002
1619 햇볕같은이야기2 반복 반복 반복 [1] 최용우 2002-08-29 2152
1618 햇볕같은이야기2 감옥이 좋다 최용우 2002-08-28 2062
1617 햇볕같은이야기2 그냥 출발하세요. 최용우 2002-08-27 2067
1616 햇볕같은이야기2 폭탄 떨어진 예배당 최용우 2002-08-26 2038
1615 햇볕같은이야기2 남편의 착각 [1] 최용우 2002-08-24 2296
1614 햇볕같은이야기2 못을 박다가 최용우 2002-08-23 2142
1613 햇볕같은이야기2 과거라는 무덤에 꽃다발을 놓지마라 최용우 2002-08-22 2175
1612 햇볕같은이야기2 어떻게 번 돈인가? 최용우 2002-08-21 1945
1611 햇볕같은이야기2 신창원의 편지 최용우 2002-08-20 3824
1610 햇볕같은이야기2 불가촉천민 [7] 최용우 2002-08-17 2310
1609 햇볕같은이야기2 채송화와 호박꽃 최용우 2002-08-16 2068
1608 햇볕같은이야기2 교회 안에서 공을 차도 최용우 2002-08-14 3404
1607 햇볕같은이야기2 사랑의 모양 최용우 2002-08-13 2376
1606 햇볕같은이야기2 폭포기도 분수기도 [1] 최용우 2002-08-12 2266
1605 햇볕같은이야기2 세 종류의 기도 최용우 2002-08-10 3087
1604 햇볕같은이야기2 훈련 [1] 최용우 2002-08-09 2188
1603 햇볕같은이야기2 할머니와 자가용 [1] 최용우 2002-08-08 2076
1602 햇볕같은이야기2 서운한 일 최용우 2002-08-07 1968
1601 햇볕같은이야기2 잠언을 읽으며 최용우 2002-08-06 2278
1600 햇볕같은이야기2 내가 그랬어, 내가 [1] 최용우 2002-08-05 1860
1599 햇볕같은이야기2 하나님이 돌아가셨어요 [1] 최용우 2002-08-02 2180
1598 햇볕같은이야기2 바퀴벌레 [4] 최용우 2002-08-01 3375
1597 햇볕같은이야기2 깊은 기도 최용우 2002-07-31 255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