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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26일에 띄우는 일천오백아흔네번째 쪽지!
□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주님앞에 무릎 꿇을 때
하늘에서는 하늘문이 열리고 두 천사가 내려와
그 어떤 것들도 그 한사람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그 한사람의 주변을 감싸기 시작합니다.
한 사람이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주님 앞에 무릎 꿇을 때
자신을 보호하는 천사의 기운을 바로 느끼는 사람도 있고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천사가 감싸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주님앞에 무릎꿇어 기도하기만 한다면. ⓒ최용우
□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주님앞에 무릎 꿇을 때
하늘에서는 하늘문이 열리고 두 천사가 내려와
그 어떤 것들도 그 한사람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그 한사람의 주변을 감싸기 시작합니다.
한 사람이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주님 앞에 무릎 꿇을 때
자신을 보호하는 천사의 기운을 바로 느끼는 사람도 있고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천사가 감싸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주님앞에 무릎꿇어 기도하기만 한다면.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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