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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서운한 일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970 추천 수 0 2002.08.07 10: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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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602번째 쪽지!

        □ 서운한 일
  
사람들은 외모가 날씬하고 깨끗하게 쭉 빠진 여자나, 튼튼하고 건강하고 잘생긴 남자를 좋아합니다. 하나님도 날씬하고 쭉 빠지고 튼튼하고 건강한 사람을 좋아하시지만, 하나님은 그 사람의 내면이 그런 상태인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혈관 안에 쌓여 피의 순환을 막는 콜레스트롤처럼, 죄 또한 우리 마음에 쌓인 콜레스트롤입니다. 날씬하고 쭉 빠지고 튼튼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지려면, 필수적으로 마음 안에 쌓인 콜레스트롤을 제거해야 되는데, 그 방법은 '회개'밖에 없습니다.
'회개'가 무엇입니까? 회개는 죄를 지은 것을 쭈욱 나열하는 '죄목록'이 아닙니다. 회개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에 대해 서운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있는지 여쭈어 보십시오. 분명히 마음속에 몇 가지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로 인하여 슬며시 부끄러워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섭섭하게 생각하실 그 일을 부끄러워 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죄에 대해 민감해지고, 부끄러움을 느낄 때 죄를 멀리하게 되며, 죄가 멀어지면 당연히 마음이 맑아지고 깨끗해지고 튼튼해지고 건강해집니다. ⓒ최용우

♥2002.8.6 수요일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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