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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616번째 쪽지!
□ 폭탄 떨어진 예배당
대부분 사람들은 예배당에 오면 설교하는 목사님의 시선에서 적당히 벗어난 가장자리나 뒷자리부터 앉기 시작합니다. 설교자의 시선과 직접 마주치는 가운데 자리나 앞자리는 맨 나중에 채워지거나, 성도가 그리 많지 않은 경우는 그냥 비어 있습니다. 시간에 늦게 온 사람이 만인의 시선을 받으며 가운데 자리까지 가서 앉는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이고 대부분은 그냥 적당히 뒤쪽에 몰려 앉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보면 마치 예배당 한 가운데 폭탄이 떨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음...고개를 끄덕이시는 분들이 많네요)
멋진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까? 아니면 인생의 정상에 서고 싶습니까? 어떤 유명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정상은 비어 있습니다. 가서 앉는 사람의 자리입니다." 멋진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나 정상을 차지한 사람들의 특징은 사람들이 꺼려하는 앞자리에 서슴없이 가서 앉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앞자리는 항상 비어있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2002.8.26 월요일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616번째 쪽지!
□ 폭탄 떨어진 예배당
대부분 사람들은 예배당에 오면 설교하는 목사님의 시선에서 적당히 벗어난 가장자리나 뒷자리부터 앉기 시작합니다. 설교자의 시선과 직접 마주치는 가운데 자리나 앞자리는 맨 나중에 채워지거나, 성도가 그리 많지 않은 경우는 그냥 비어 있습니다. 시간에 늦게 온 사람이 만인의 시선을 받으며 가운데 자리까지 가서 앉는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이고 대부분은 그냥 적당히 뒤쪽에 몰려 앉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보면 마치 예배당 한 가운데 폭탄이 떨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음...고개를 끄덕이시는 분들이 많네요)
멋진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까? 아니면 인생의 정상에 서고 싶습니까? 어떤 유명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정상은 비어 있습니다. 가서 앉는 사람의 자리입니다." 멋진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나 정상을 차지한 사람들의 특징은 사람들이 꺼려하는 앞자리에 서슴없이 가서 앉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앞자리는 항상 비어있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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