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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621번째 쪽지!
□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몸이 아픈 사람, 마음이 상한 사람
위로가 필요한 사람, 사랑에 굶주린 사람
속고 있는 사람,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
많은 사람들이 괴로워하고 슬퍼하지만
내가 그들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는 그렇게 정이 없는 매정한 사람입니다.
다만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이
그대의 마음에도 찾아가 주시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내가 나누어 줄 수 있는 한 가지는 다만
우리주님을 나누어 줄 수 있을 뿐입니다. ⓒ최용우
♥2002. 8.31 토요일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621번째 쪽지!
□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몸이 아픈 사람, 마음이 상한 사람
위로가 필요한 사람, 사랑에 굶주린 사람
속고 있는 사람,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
많은 사람들이 괴로워하고 슬퍼하지만
내가 그들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는 그렇게 정이 없는 매정한 사람입니다.
다만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이
그대의 마음에도 찾아가 주시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내가 나누어 줄 수 있는 한 가지는 다만
우리주님을 나누어 줄 수 있을 뿐입니다. ⓒ최용우
♥2002. 8.31 토요일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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