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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뚜껑을 닫는 지혜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133 추천 수 0 2002.09.02 10:20:1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622번째 쪽지!

        □ 뚜껑을 닫는 지혜

부엌에서 하모니카 소리가 납니다.
아내가 주전자에 물을 가득 끓이고 있는 중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뚜껑이 달그락거리면서 하모니카 소리가 납니다.
화장실에서 손빨래를 하고 있던 아내가 소리칩니다.
"여보! 부엌의 가스렌지 불 좀 끄세요"
물이 끓으면서 열리려고 하는 주전자의 뚜껑이 열리지 않게 손으로 꼬옥 누르고 그대로 가만히 있어보세요. 오히려 뚜껑은 더욱 요동을 치고, 잠시 후 뒤통수에 아내의 주먹이 날아올 것입니다.
뚜껑이 열리지 않게 하려면 열을 내려야 합니다. 즉 가스렌지의 불을 꺼야 합니다.
살다보면 머리뚜껑 열리도록 부글부글 끓을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누구에게나 한 성질 있고, 한 혈기 있고 욱! 하는 파괴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뚜껑이 열리면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 생깁니다.
참기가 힘들겠지만 먼저 마음속의 불을 끄세요.
격정은 조금만 차게 하면 금방 가라 앉습니다.
마음을 다스리고 기분을 다스리고 나면 곧 승리를 경험하게 됩니다. ⓒ최용우

♥2002.9.1 월요일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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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뚜껑열린이

2002.09.04 08:33:56

진지가 봤었야 했는데.... 전 벌써 뚜껑이 열려서 화를 내버렸으니... 다시 주어 담을 수두 없구... 정말 난감하네요...조금만 참을껄.... 모르겠어요... 욱하는 성격좀 버려야 할 숙제인거 같에요...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내 입술이 부끄럽습니다.//

얌체

2002.09.04 08:35:11

♣헤..사실 저 오늘 뚜껑 열렸는데..멜을 먼저 봤더라면 좋았을것을..후배에게 따뜻한 선배가 되어주고 싶었는데 어느새 말많고 히스테릴 부리는 까탈스런 선배가 되어버렸네요..아..찬바람부는 가을에는 따신 사람이 되구즙어요..아..글고 이번 주 토용부터 늦은 휴갈 갑니다. 산수리같은 곳에서 쉬다 올까여..(생각만해두 마음이 뿌듯..^^ )

안현미

2002.09.04 08:37:45

어제 보내 주신 뚜껑 이야기를 직장에 다니는 친구에게 보내 주었어여...근데 그때 마침 그 친구가 무지 무지 열렸었나바여,.....오후에 멜이 왔더라구여....니가 보내준 뚜껑 땜에 오늘 한사람 살았다...라구 함서여....ㅎㅎ..전도사님 어제 한사람 살리신 거예여...ㅎㅎ

최윤정

2002.09.04 08:38:29

열을 좀 식혀야하는데, 열이 안내리네요. 아침만해도 기분 아주 좋았었는데, 아무래도 하나님의도를 더 닦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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