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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648번째 쪽지!
□ 예수님의 발자국 소리
제 아내는 저의 나온 배를 가지고 날마다 잔소리를 퍼부어 댑니다. 게을러 보인다는둥, 시집한번 더 가게 할 일이 있냐는둥, 하지만 제가 잠시만 누워 있을라치면 5살짜리 둘째 딸내미 밝은이가 어느새 달려와 배 위에 찰싹 달라붙어 놉니다.
"아빠 배는 부드러워요. 솜 같아요."
하루는 밝은이 귀를 잡아 다니며 귓속말로 말했습니다.
"밝은아, 정말 신기한 소리 들려 줄까?"
"네! 아빠!"
"자, 여기 아빠 왼쪽 가슴에다 귀를 대봐"
"정말! 아빠, 북소리가 들려요. 신기한 소리가 나요"
"쉿~! 조용~ 그 소린 말이야 아빠 안에 계시는 예수님 발자국 소리야" ⓒ최용우
♥2002. 10.8 불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648번째 쪽지!
□ 예수님의 발자국 소리
제 아내는 저의 나온 배를 가지고 날마다 잔소리를 퍼부어 댑니다. 게을러 보인다는둥, 시집한번 더 가게 할 일이 있냐는둥, 하지만 제가 잠시만 누워 있을라치면 5살짜리 둘째 딸내미 밝은이가 어느새 달려와 배 위에 찰싹 달라붙어 놉니다.
"아빠 배는 부드러워요. 솜 같아요."
하루는 밝은이 귀를 잡아 다니며 귓속말로 말했습니다.
"밝은아, 정말 신기한 소리 들려 줄까?"
"네! 아빠!"
"자, 여기 아빠 왼쪽 가슴에다 귀를 대봐"
"정말! 아빠, 북소리가 들려요. 신기한 소리가 나요"
"쉿~! 조용~ 그 소린 말이야 아빠 안에 계시는 예수님 발자국 소리야" ⓒ최용우
♥2002. 10.8 불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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