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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루에도 몇번씩 천국과 지옥을 오락가락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177 추천 수 0 2002.10.19 08: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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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today.co.kr/template/news_view_life.htm?code=lif&id=127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656번째 쪽지!

         □ 하루에도 몇번씩 천국과 지옥을  오락가락

   어떤 이들은 감정의 변화가 어찌나 심한지 하루에도 몇번씩 천국과 지옥을 오락가락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금만 좋으면 으하하하하하하...오호호호호호... 그러나 조금만 안 좋으면 땅속으로 기어들어갈 듯한 한숨을 쉬면서 얼굴에 지렁이를 쭈글쭈글 그립니다.
  그들을 어떻게 대할지 주변사람들의 입장이 가장 난감합니다. 어쩌다 기분이 좋아도 저게 얼마나 갈까 부터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당사자도 이것을 압니다. 그리고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입버릇처럼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비슷비슷한 일을 여전히 반복하면서 살지요.
   꼭 누구 말하는 것 같지요?  좋은 눈으로 보면 그것은 그 사람에게 큰 장점입니다. 그것은 영적으로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강하면 기뻐서 어쩔줄을 모르고 악령이 강하면 땅속으로 꺼져버리는 것입니다. 그만큼 영에 민감하다는 뜻입니다. 저같이 둔감한 사람은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악한 영이 유혹하면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쳐버리면 되고 성령이 임하면 함께 기뻐하면 됩니다. 마음속에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이 떠오르면 아랫배에 힘을 주고 외치십시오
"나를 유혹하는 네 정체를 내가 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당장 나가라! 나는 성령님과 더불어 기뻐하고 즐거워 해야 될 사람임을 네가 모르지는 않을 터"  ⓒ최용우

♥2002. 10.19 흙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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