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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today.co.kr/template/news_view_life.htm?code=lif&id=12782002년 10월 22일 띄우는 일천육백쉰여덟번째 쪽지!
□ 오늘은 행복한 날입니다.
하늘이 높고 깨끗해서 행복한 날입니다.
국화꽃이 활짝 피어 아름답고 향기로워 행복한 날입니다.
아침에 새소리가 얼마나 청명한지 너무 행복한 날입니다.
거뜬하게 일어난 아침, 건강한 것이 참 감사해 행복한 날입니다.
골짜기의 맑은 물소리가 너무 시원하게 들려 행복한 날입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소리 때문에 행복한 날입니다.
나도 모르게 입에서 기쁜 찬양이 흘러나오는 행복한 날입니다.
주님께서 내 손을 꼭 잡고 계셔서 행복한 날입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신 든든함 때문에 행복한 날입니다.
기쁨과 감사와 좋은 기운이 내 안에 충만하여 오늘은 행복한 날입니다. ⓒ최용우
□ 오늘은 행복한 날입니다.
하늘이 높고 깨끗해서 행복한 날입니다.
국화꽃이 활짝 피어 아름답고 향기로워 행복한 날입니다.
아침에 새소리가 얼마나 청명한지 너무 행복한 날입니다.
거뜬하게 일어난 아침, 건강한 것이 참 감사해 행복한 날입니다.
골짜기의 맑은 물소리가 너무 시원하게 들려 행복한 날입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소리 때문에 행복한 날입니다.
나도 모르게 입에서 기쁜 찬양이 흘러나오는 행복한 날입니다.
주님께서 내 손을 꼭 잡고 계셔서 행복한 날입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신 든든함 때문에 행복한 날입니다.
기쁨과 감사와 좋은 기운이 내 안에 충만하여 오늘은 행복한 날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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