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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661번째 쪽지!
□ 욕심많은 사람
세상을 다 갖고 싶은 욕심꾸러기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집을 사고 땅을 사고 증권을 사고 나중에는 산을 사고 강을 사고 바다도 샀습니다. 그렇지만 그 마음은 더욱 공허하였습니다. 그래서, 명예를 사고 권력을 사고 인기를 사고 박사학위도 사고 살 것은 다 사 보았습니다. 그래도 뭔가 허전한 마음, 빈 듯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늘 허기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이것을 가지지 못해서 그래요"
"그게 뭔데요?"
"하나님"
욕심꾸러기는 가장 많은 돈을 주고 하나님을 샀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됐다고 좋아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 욕심꾸러기는 자신이 모은 재산을 하나하나 세상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이게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돈을 주고 샀더니, 오히려 하나님께서 나를 사 주셨습니다. 내가 무엇을 소유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나를 소유해 주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주인님이 재산을 나누어 주라 하여서 나누어 준 것일 뿐입니다." ⓒ최용우
♥2002.10. 26 흙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661번째 쪽지!
□ 욕심많은 사람
세상을 다 갖고 싶은 욕심꾸러기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집을 사고 땅을 사고 증권을 사고 나중에는 산을 사고 강을 사고 바다도 샀습니다. 그렇지만 그 마음은 더욱 공허하였습니다. 그래서, 명예를 사고 권력을 사고 인기를 사고 박사학위도 사고 살 것은 다 사 보았습니다. 그래도 뭔가 허전한 마음, 빈 듯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늘 허기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이것을 가지지 못해서 그래요"
"그게 뭔데요?"
"하나님"
욕심꾸러기는 가장 많은 돈을 주고 하나님을 샀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됐다고 좋아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 욕심꾸러기는 자신이 모은 재산을 하나하나 세상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이게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돈을 주고 샀더니, 오히려 하나님께서 나를 사 주셨습니다. 내가 무엇을 소유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나를 소유해 주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주인님이 재산을 나누어 주라 하여서 나누어 준 것일 뿐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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