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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체제파리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156 추천 수 0 2002.11.01 12: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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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today.co.kr/template/news_view_life.htm?code=lif&id=1297♣♣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666번째 쪽지!

        □ 체제파리

1900년대초, 중앙 아프리카 여러나라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이 퍼져서 한순간에 10만명이 사망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 병은 잠자는 병이었습니다. 어느 한 순간 이상하게 졸립고 아무리 졸음을 쫒으려 하여도 어쩔 수 없이 잠이 들고 잠들면 죽게되는 무서운 병이었습니다.
나중에 그 병의 원인이 밝혀졌는데, 체제파리라고 하는 아주 작은 파리가 사람을 물게 되면 파리에 기생하는 눈에 안 보이는 작은 기생충이 사람의 혈관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혈관 속에서 서서히 증식을 하게 되고 어느 정도 개체수가 늘어나면 그때부터 이유 없이 졸립게 되고 잠들면 결국 죽게 됩니다.
파리가 너무 작기 때문에 몸에 붙어도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대대적인 방역과 청소작업을 통해 체제파리를 없앤 후에야 병이 사라졌습니다.
죄도 체제파리 같아서 영적으로 잠이 들게 하는 병을 퍼트리고(엡5:14) 영적으로 잠이 들면 그만 죽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죄가 살지 못하도록 주변의 죄짓게 하는 요소들을 깨끗하게 치워야 합니다.
영적으로 깨끗한 삶을 유지하면 죄의 파리들이 병을 옮기지 못합니다. ⓒ최용우

♥2002. 11.1 쇠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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