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chtoday.co.kr/template/news_view_life.htm?code=lif&id=1299♣♣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667번째 쪽지!
□ 산
산을 바라보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언제나 아늑하고 평화롭습니다.
바람과 추위를 막아주고 물을 알맞게 흘려주는 산
봄엔 연한 초록빛으로
여름에는 진한 녹음으로
가을에는 울긋불긋 단풍으로
겨울에는 온통 하얀 세상 보여주는 산
산아! 고맙다. 고마워.
산이 대답합니다.
"내가 너에게 조건 없이 사랑을 주는 것처럼
너도 남에게 조건 없이 사랑을 주어라"
♥2002.11.2 흙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667번째 쪽지!
□ 산
산을 바라보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언제나 아늑하고 평화롭습니다.
바람과 추위를 막아주고 물을 알맞게 흘려주는 산
봄엔 연한 초록빛으로
여름에는 진한 녹음으로
가을에는 울긋불긋 단풍으로
겨울에는 온통 하얀 세상 보여주는 산
산아! 고맙다. 고마워.
산이 대답합니다.
"내가 너에게 조건 없이 사랑을 주는 것처럼
너도 남에게 조건 없이 사랑을 주어라"
♥2002.11.2 흙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