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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674번째 쪽지!
□ 하나님은 당신에게 별로 기대하지 않으십니다.
전도를 하다보면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저같은 사람은 도저히 받아주시지 않을 것 같아요"
틀림없이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당신 같은 사람을 받아주시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하는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술,담배 안하고, 유구한 신앙의 전통을 자랑하는 나 정도면 하나님이 받아 주시지 않을까요? 나 같은 사람을 안 받아 주신다면 아마도 하나님이 받아주실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틀림없이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기준에 합당한 사람은 당신을 포함하여 한사람도 없습니다.(롬3:28, 엡2:1-5)
그럼 희망이 없습니까?
인간에게는 희망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사람은 당신의 아들 '예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손을 잡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않으면 도무지 하나님을 만날 가능성도, 자격도 전혀 없는 사람들입니다. ⓒ최용우
♥2002.11.12 불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674번째 쪽지!
□ 하나님은 당신에게 별로 기대하지 않으십니다.
전도를 하다보면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저같은 사람은 도저히 받아주시지 않을 것 같아요"
틀림없이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당신 같은 사람을 받아주시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하는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술,담배 안하고, 유구한 신앙의 전통을 자랑하는 나 정도면 하나님이 받아 주시지 않을까요? 나 같은 사람을 안 받아 주신다면 아마도 하나님이 받아주실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틀림없이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기준에 합당한 사람은 당신을 포함하여 한사람도 없습니다.(롬3:28, 엡2:1-5)
그럼 희망이 없습니까?
인간에게는 희망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사람은 당신의 아들 '예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손을 잡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않으면 도무지 하나님을 만날 가능성도, 자격도 전혀 없는 사람들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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