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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존경받는 대통령을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265 추천 수 0 2002.12.09 19: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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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695번째 쪽지!

        □ 존경받는 대통령을

지금까지 우리나라 대통령은 존경받는 인물이 없었습니다. 한 지역에서는 존경받을지 몰라도 다른 지역에서는 배척받는 어쩌면 정치인들 스스로 파 놓은 지역감정이라는 함정에 자기들이 빠진 셈입니다. 한 나라의 최고 통치권자는 지역을 떠나 모든 국민들에게 존경받고 사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선거에서는 어느 특정지역에서만 표가 나오거나 어느 특정지역에서만 표가 안나오는 그런 후보는 안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월간 <빛과소금> 2002년 12월호에 '나는 이런 대통령을 원한다' 기사 중 후보선택의 좋은 기준이 될 만한 글이 있어서 옮겨 봅니다.

1.사람들 속에서 웃을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
2.자신의 눈물을 보일 줄 아는 사람
3.국민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는 사람
4.흐르는 눈물을 가슴으로 닦아줄 수 있는 사람
5.정직한 사람
6.역사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는 사람
7.강자보다 약자의 편에 설 수 있는 사람
8.왜곡되지 않은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할 자격이 있는 사람
9.어린이들에게 대통령처럼 살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인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민형준 PD  

♥2002.12.9 달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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