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716번째 쪽지!
□ 자연 속에 살려면
2001년 11월 16일(금)자 동아일보 A18면의 기사입니다.
산악인에서 자연학교 교장으로 변신한 남난희씨에 대한 이야기 중
가슴에 닿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자연 속에 살려면.....
"자연 속에서 살려면 적막을 자기 호흡처럼 편안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농촌의 겨울밤은 참 길고 지루하죠.
그럴 땐 곰처럼 겨울잠을 길게 자는 게 지혜예요.
나무도 닭도 사람도 해 뜨면 눈뜨고 해 지면 잠드는 것,
그게 자연의 순리인 걸요."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 게 행복입니다.
♥2003.1.7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716번째 쪽지!
□ 자연 속에 살려면
2001년 11월 16일(금)자 동아일보 A18면의 기사입니다.
산악인에서 자연학교 교장으로 변신한 남난희씨에 대한 이야기 중
가슴에 닿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자연 속에 살려면.....
"자연 속에서 살려면 적막을 자기 호흡처럼 편안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농촌의 겨울밤은 참 길고 지루하죠.
그럴 땐 곰처럼 겨울잠을 길게 자는 게 지혜예요.
나무도 닭도 사람도 해 뜨면 눈뜨고 해 지면 잠드는 것,
그게 자연의 순리인 걸요."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 게 행복입니다.
♥2003.1.7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