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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굳어져가는 시간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213 추천 수 0 2003.01.21 11: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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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728번째 쪽지!

        □ 굳어져 가는 기간

오래 자란 귀목나무는 그 나무로만 가구를 짜면 2천만원은 그냥 넘어가고 나무의 결이 아주 이쁘고 고와서 장롱 같은데 얇게 붙여 쓰는데, 그것도 귀해서 500만원짜리 이하는 찾아볼 수 없다고 합니다.
나무는 초여름 5월 중순부터 6월 하순까지 약 6주간 급속히 자랍니다. 그때에 나무줄기와 껍질 사이에 섬유질이 생깁니다. 그리고 한해의 나머지 기간엔 더 이상 자라지 않고 가구의 재료가 될 수 있을 만큼 섬유질이 단단하게 굳어지는 기간이지요. 만약 나무가 굳어지지 않고 계속 자라기만 한다면 나무의 나이테는 무를 잘라 놓은 것처럼 그냥 커다란 동그라미 하나일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신생아때는 아주 급속도로 자랍니다. 그리고 점점 자라기를  멈추면서 단단하게 굳어지는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되는 것이지요. 만약 사람이 신생아때의 그 속도로 계속 자라기만 한다면 20세쯤에는 커다란 코끼리만큼 커질거라고 합니다.
무슨 일이든 자라는 기간이 있고 굳어지는 기간이 있습니다. 우리는 늘 그대로인 것 같은 자신을 보며 혹시 성장을 멈춘 것은 아닌가 걱정을 합니다. 신앙생활에도 불처럼 활활 타오르는 시기가 있고 깊은 침체에 빠지는 기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침체의 기간은 안으로 단단히 굳어져 가는 기간입니다. '완성'을 위해서 굳어져가는 기간은 굉장히 중요한 과정입니다. 지금 원인을 알 수 없는 침체에 빠져 있습니까? 단단히 굳어져 가는 기간인가 봅니다. ⓒ최용우

♥2003.1.21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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