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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731번째 쪽지!
□ 겸손과 교만
하나님은 겸손의 문을 통해 들어오십니다.
사탄은 교만의 문을 통해 들어옵니다.
참 겸손은 '나는 겸손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대단한 겸손은 '나는 교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교만은 '나는 교만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구제불능의 교만은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귀 있는 자는 들을진저 ⓒ최용우
♥2003.1.24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731번째 쪽지!
□ 겸손과 교만
하나님은 겸손의 문을 통해 들어오십니다.
사탄은 교만의 문을 통해 들어옵니다.
참 겸손은 '나는 겸손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대단한 겸손은 '나는 교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교만은 '나는 교만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구제불능의 교만은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귀 있는 자는 들을진저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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