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불쌍한 남편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3424 추천 수 0 2003.02.05 09:43:1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737번째 쪽지!

        □ 불쌍한 남편

어느 인터넷 유머 게시판에서 퍼 온
우스우면서 마음이 짠해지는 유머 한 편
"어느날 부터 아내가 뜨개질을 합니다.
  한뜸 한뜸 정성껏 뜨개질을 합니다.
  평소에 뜨개질한 옷을 입고 싶었는데
  드디어 아내가 뜨개질을 합니다.
  아내의 마음과 정성이 담긴 뜨개질 옷을
  저는 오래오래 아껴가며 입을 것입니다.
  아내의 정성스런 뜨개질이 드디어 끝난 모양입니다.
  그런데 아니!
  개에게 옷은 왜 입혀? "

♥2003.2.5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눈물겹도록 깨끗하고 감동적인이야기를 매일 5편씩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받으실 E-mail 만  입력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856 2004년 새벽우물 고백 [1] 최용우 2004-05-21 1774
2855 2005년 오매불망 고요함을 사랑하세요. [2] 최용우 2005-07-14 1774
2854 2011년 정정당당 돈을 개처럼 쓰는 사람들 최용우 2011-10-08 1775
2853 2013년 가장큰선 십자가신앙 최용우 2013-10-23 1775
2852 햇볕같은이야기2 친구 최용우 2002-03-20 1776
2851 햇볕같은이야기2 여백 [2] 최용우 2003-07-19 1776
2850 2011년 정정당당 세상의 요구에 응해서는 안 된다. 최용우 2011-02-01 1776
2849 2004년 새벽우물 세상이 점점 난장판이 되는 이유 [1] 최용우 2004-03-09 1777
2848 2008년 한결같이 팔자가 아니라네 최용우 2008-09-02 1777
2847 2011년 정정당당 빼도박도 못하는 날 [1] 최용우 2011-04-28 1777
2846 2014년 인생최대 사랑하고 사랑받고 최용우 2014-01-04 1777
2845 2012년 예수잘믿 영적으로 어리면 최용우 2012-03-08 1778
2844 햇볕같은이야기2 당나귀와 염소 최용우 2002-03-15 1779
2843 2011년 정정당당 좋은 친구, 밝은 친구 최용우 2011-03-19 1780
2842 2012년 예수잘믿 세상을 바꾸는 시간 [1] 최용우 2012-03-19 1780
2841 2013년 가장큰선 순종훈련 최용우 2013-07-01 1780
2840 2005년 오매불망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1] 최용우 2005-03-16 1781
2839 2008년 한결같이 기름 떨어진 차 [1] 최용우 2008-10-27 1781
2838 2011년 정정당당 꼭 이렇게 밖에 말을 할 수 없을까? [3] 최용우 2011-06-09 1781
2837 2013년 가장큰선 내 속에 있는 것들아 최용우 2013-08-07 1781
2836 2014년 인생최대 돼지 혓바닥 최용우 2014-05-29 1781
2835 햇볕같은이야기2 로봇들의 결론 최용우 2003-03-15 1782
2834 2009년 가슴을쫙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1] 최용우 2009-02-18 1782
2833 햇볕같은이야기2 문제가 있으니 즐겁다. 최용우 2002-03-18 1783
2832 햇볕같은이야기2 마음대로 하세요 최용우 2002-03-20 1783
2831 2008년 한결같이 잊지 못할 친구 [4] 최용우 2008-12-10 1783
2830 2011년 정정당당 우리의 목표는 오직 주님 최용우 2011-01-17 1783
2829 2012년 예수잘믿 죽음 앞에서 최용우 2012-05-03 1783
2828 2013년 가장큰선 예수상과 불상을 나란히 놓고 [4] 최용우 2013-06-18 1783
2827 2013년 가장큰선 몸과 머리와 심장 2 최용우 2013-10-05 1783
2826 2004년 새벽우물 먹어 봤어야! [1] 최용우 2004-09-18 1784
2825 2004년 새벽우물 나뭇가지 [1] 최용우 2004-10-04 1784
2824 햇볕같은이야기1 창조 [1] 최용우 2001-12-22 1785
2823 햇볕같은이야기2 걷지도 못하던 사람이 육상 금매달 2관왕! 최용우 2002-03-12 1785
2822 햇볕같은이야기2 교회와 술집 최용우 2002-03-15 178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