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어떻게 아는 것일까요?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858 추천 수 0 2003.03.21 09:56:1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774번째 쪽지!

        □ 어떻게 아는 것일까요?

아침마다 아이들을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면서 정류장에 있는 세현이 할머니네 화단을 유심히 들여다보게 됩니다. 봄, 여름, 가을 때를 따라 아름다운 꽃이 끊임없이 피는 화단은 겨울만큼은 쓸쓸합니다. 그래서 봄에 어느 꽃이 가장 먼저 피나 조바심을 내면서 지켜보는데, 그 시작은 언제나 수선화입니다.
세현이 할머니네 꽃밭 화단에 있는 수선화가 작년에는 3월 19일에 첫 꽃이 피었는데, 올해는 하루 늦은 3월 20일 아침에 첫 꽃봉우리를 열었습니다. 참 신기하지요? 시계도 달력도 모르는 수선화가 어떻게 그렇게 해년마다 정해진 때를 따라 정확하게 꽃봉우리를 열 수 있을까요?
"이야~~드디어 꽃이 피었네요"
"응, 그려... 근디 꽃은 별로 안 이쁜 것 가텨. 꽃이 너무 빨리 진다니께"
"아이고, 할머니. 꽃이 들어요. 첫 꽃인데... 안 이쁘다고 하면 꽃이 얼마나 섭섭하것이유"
"응, 그려. 그건 또 그렇네. 금방 다른 꽃들이 따라 필겨어~" ⓒ최용우

♥2003.3.21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1 햇볕같은이야기2 11계명에 충실한 사람 최용우 2003-05-02 2100
1800 햇볕같은이야기2 사스보다 더 무서운 병 [2] 최용우 2003-04-30 2138
1799 햇볕같은이야기2 지금 쑥을 베어라 [2] 최용우 2003-04-29 1824
1798 햇볕같은이야기2 윈도우의 엄청난 버그 [2] 최용우 2003-04-28 1758
1797 햇볕같은이야기2 에디슨 최용우 2003-04-26 1840
1796 햇볕같은이야기2 고급종교와 탕자종교 최용우 2003-04-25 1998
1795 햇볕같은이야기2 밥 먹는 것 자체는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최용우 2003-04-23 1970
1794 햇볕같은이야기2 낙서 file [3] 최용우 2003-04-17 1775
1793 햇볕같은이야기2 낙하산 최용우 2003-04-16 1941
1792 햇볕같은이야기2 유교문화권 [1] 최용우 2003-04-15 1909
1791 햇볕같은이야기2 공간 최용우 2003-04-14 1799
1790 햇볕같은이야기2 작은 것 최용우 2003-04-12 2192
1789 햇볕같은이야기2 세상에서 제일 맛없는 식당 최용우 2003-04-11 3005
1788 햇볕같은이야기2 잘못한 아이에게 [2] 최용우 2003-04-10 1929
1787 햇볕같은이야기2 화가 났을 때 [4] 최용우 2003-04-08 2082
1786 햇볕같은이야기2 해야될 일 최용우 2003-04-07 1834
1785 햇볕같은이야기2 코끼리보다도 더 무서운 개미 최용우 2003-04-04 2605
1784 햇볕같은이야기2 화 내지 마세요 [2] 최용우 2003-04-03 1959
1783 햇볕같은이야기2 말을 하지 최용우 2003-04-02 1691
1782 햇볕같은이야기2 미운사람을 사랑하는 구체적인 방법 최용우 2003-04-01 2418
1781 햇볕같은이야기2 잘 쉬기만 해도 최용우 2003-03-31 1934
1780 햇볕같은이야기2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사는 법 최용우 2003-03-29 2163
1779 햇볕같은이야기2 내일로 미루세요 최용우 2003-03-29 1989
1778 햇볕같은이야기2 신밧드의 모험 [2] 최용우 2003-03-26 2543
1777 햇볕같은이야기2 옹달샘과 웅덩이 최용우 2003-03-25 1913
1776 햇볕같은이야기2 누구 보라고? 최용우 2003-03-24 1890
1775 햇볕같은이야기2 한 가지 [2] 최용우 2003-03-22 1747
» 햇볕같은이야기2 어떻게 아는 것일까요? 최용우 2003-03-21 1858
1773 햇볕같은이야기2 확실한 방법 최용우 2003-03-20 2017
1772 햇볕같은이야기2 나는 너를 믿어 최용우 2003-03-20 2050
1771 햇볕같은이야기2 기도하는 사람은 최용우 2003-03-18 2444
1770 햇볕같은이야기2 전쟁이냐 평화냐 file 최용우 2003-03-17 1957
1769 햇볕같은이야기2 로봇들의 결론 최용우 2003-03-15 1787
1768 햇볕같은이야기2 멋대로 하세요 최용우 2003-03-14 1966
1767 햇볕같은이야기2 겨우내 숨어있던 생명이 최용우 2003-03-13 209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