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윈도우의 엄청난 버그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758 추천 수 0 2003.04.28 08:17:1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798번째 쪽지!

        □ 윈도우의 엄청난 버그

컴퓨터를 사용 할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가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구나!
전원스위치를 누르고 한 참 앉아 있으면 컴퓨터가 켜지고 부팅이 됩니다. 처음엔 이 1분 정도의 시간이 얼마나 길던지요. 지금은 1분 동안 눈을 감고 기도를 하기 때문에 길다는 생각이 안 듭니다.
자, 이제 컴퓨터를 끄겠습니다.
마우스가 어디로 가나요?
왼쪽 아래에 있는 '시작'으로 갑니다. '시작'에 마우스를 울려 놓으면 '시작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컴퓨터를 '끝'내려고 하는데 '시작'을 눌러야 하다니, 세상에 이런 큰 버그(오류)가 어디 있습니까!
"아빠, 궁금한게 한가지 있어요. 컴퓨터를 '끝'내는데 왜 '시작'을 눌러야 돼요?"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 딸아이가 묻는데 전 대답을 못했습니다.
이다음에 이 바보 같은 윈도우 시스템을 만든 빌게이츠를 만나면 꼭 물어볼 참입니다.
"헤이 미스터 빌! 윈도우의 '끝'은 어디 있습니까?" ⓒ최용우

♥2003.4.28 달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박인숙

2003.05.08 23:51:18

^^ 시작버튼을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오해를 할 수도 있는데

시작버튼을 눌러보면 여러가지 실행할수 있는것을 고르게 되어있읍니다

우리가 어떠한 것을 고르면 그것을 실행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즉 어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는 의미이지요.

그러므로 시작버튼의 '시작'이라는 말은 '끝'의 반대의미가 아니라

'실행'한다는 의미인것입니다

다시말해 "종료하는 작업을 시작"한다는 의미입니다

최용우

2003.05.09 11:00:31

박인숙님..샬롬~! 컴퓨터 서버이전하는 과정에서 글이 사라졌네요.
미국의 어떤 유명한 신문에 난 칼럼에 의하면 (확인해 볼 방법이 있으면 좋겠는데.......) MS에서 세계를 영원히 영원히 지배하겠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끝'을 일부러 안 만들었다고 해요. 그러나 두고 봐야죠..그 야욕이 언제까지 가는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2 햇볕같은이야기2 등터진 하나님 최용우 2003-05-03 2046
1801 햇볕같은이야기2 11계명에 충실한 사람 최용우 2003-05-02 2100
1800 햇볕같은이야기2 사스보다 더 무서운 병 [2] 최용우 2003-04-30 2138
1799 햇볕같은이야기2 지금 쑥을 베어라 [2] 최용우 2003-04-29 1824
» 햇볕같은이야기2 윈도우의 엄청난 버그 [2] 최용우 2003-04-28 1758
1797 햇볕같은이야기2 에디슨 최용우 2003-04-26 1840
1796 햇볕같은이야기2 고급종교와 탕자종교 최용우 2003-04-25 1998
1795 햇볕같은이야기2 밥 먹는 것 자체는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최용우 2003-04-23 1970
1794 햇볕같은이야기2 낙서 file [3] 최용우 2003-04-17 1775
1793 햇볕같은이야기2 낙하산 최용우 2003-04-16 1941
1792 햇볕같은이야기2 유교문화권 [1] 최용우 2003-04-15 1909
1791 햇볕같은이야기2 공간 최용우 2003-04-14 1799
1790 햇볕같은이야기2 작은 것 최용우 2003-04-12 2192
1789 햇볕같은이야기2 세상에서 제일 맛없는 식당 최용우 2003-04-11 3005
1788 햇볕같은이야기2 잘못한 아이에게 [2] 최용우 2003-04-10 1929
1787 햇볕같은이야기2 화가 났을 때 [4] 최용우 2003-04-08 2082
1786 햇볕같은이야기2 해야될 일 최용우 2003-04-07 1834
1785 햇볕같은이야기2 코끼리보다도 더 무서운 개미 최용우 2003-04-04 2605
1784 햇볕같은이야기2 화 내지 마세요 [2] 최용우 2003-04-03 1959
1783 햇볕같은이야기2 말을 하지 최용우 2003-04-02 1691
1782 햇볕같은이야기2 미운사람을 사랑하는 구체적인 방법 최용우 2003-04-01 2418
1781 햇볕같은이야기2 잘 쉬기만 해도 최용우 2003-03-31 1934
1780 햇볕같은이야기2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사는 법 최용우 2003-03-29 2163
1779 햇볕같은이야기2 내일로 미루세요 최용우 2003-03-29 1989
1778 햇볕같은이야기2 신밧드의 모험 [2] 최용우 2003-03-26 2543
1777 햇볕같은이야기2 옹달샘과 웅덩이 최용우 2003-03-25 1913
1776 햇볕같은이야기2 누구 보라고? 최용우 2003-03-24 1890
1775 햇볕같은이야기2 한 가지 [2] 최용우 2003-03-22 1747
1774 햇볕같은이야기2 어떻게 아는 것일까요? 최용우 2003-03-21 1858
1773 햇볕같은이야기2 확실한 방법 최용우 2003-03-20 2017
1772 햇볕같은이야기2 나는 너를 믿어 최용우 2003-03-20 2050
1771 햇볕같은이야기2 기도하는 사람은 최용우 2003-03-18 2444
1770 햇볕같은이야기2 전쟁이냐 평화냐 file 최용우 2003-03-17 1957
1769 햇볕같은이야기2 로봇들의 결론 최용우 2003-03-15 1787
1768 햇볕같은이야기2 멋대로 하세요 최용우 2003-03-14 196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