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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808번째 쪽지!
□ 말 걸기
나를 도와주는 것들 중 사소한 것은 한가지도 없습니다.
간 밤에 나를 덮어준 이불아 고마워,
편하게 밥을 놓고 먹도록 받쳐주는 밥상아 감사해.
따뜻한 밥을 지어주는 밥솥도 고맙고
상하지 않도록 음식을 보관해준 냉장고도 고마워.
하루종일 무거운 몸을 운반해주는 구두도 수고가 많고
더운날 땀도 닦아 주고 아이들 코도 닦아주는 손수건아 고맙다.
보기 흉한(?) 내 몸을 보기 좋게 감춰주는 옷도 고맙고
차야, 오늘도 나를 잘 부탁한다.
일상의 사물들에게 말을 걸면 죽은 것 같던 사물들이 살아납니다.
그리고 이름을 불러주고 그 수고를 알아주면 신이나서
더욱 나를 잘 도와 주고 나와 친해지지요.
오늘은 익숙한 것들에게 말을 걸어 보세요.ⓒ최용우
♥2003.5.13 불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808번째 쪽지!
□ 말 걸기
나를 도와주는 것들 중 사소한 것은 한가지도 없습니다.
간 밤에 나를 덮어준 이불아 고마워,
편하게 밥을 놓고 먹도록 받쳐주는 밥상아 감사해.
따뜻한 밥을 지어주는 밥솥도 고맙고
상하지 않도록 음식을 보관해준 냉장고도 고마워.
하루종일 무거운 몸을 운반해주는 구두도 수고가 많고
더운날 땀도 닦아 주고 아이들 코도 닦아주는 손수건아 고맙다.
보기 흉한(?) 내 몸을 보기 좋게 감춰주는 옷도 고맙고
차야, 오늘도 나를 잘 부탁한다.
일상의 사물들에게 말을 걸면 죽은 것 같던 사물들이 살아납니다.
그리고 이름을 불러주고 그 수고를 알아주면 신이나서
더욱 나를 잘 도와 주고 나와 친해지지요.
오늘은 익숙한 것들에게 말을 걸어 보세요.ⓒ최용우
♥2003.5.13 불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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