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813번째 쪽지!
□ 너무 힘들어요
사업 실패로 곤경에 빠진 한 사람이 절망가운데 자살을 하기 위해 적당한 장소를 찾아 가숨에 독약을 품고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왜 이렇게 어려운 시련을 주십니까? 너무 힘이 듭니다. 빚쟁이들... 종웝원들... 가족들... 도무지 해결할 길이 없네요. 하나님 저를 좀 도와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제가 이 세상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지요"
"사랑하는 내 아들아. 길이 없다고?"
"네. 이제 전 포기하고 싶어요. 지쳤어요. 더 이상 길이 안보여요. 견딜 수가 없어요"
"사랑하는 네 아들아. 넌 지금 어디에서 걸어가고 있니?"
"산길 위에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길 위로 걸어가고 있으면서도 길이 안 보인다고?" ⓒ최용우
♥2003.5.19 달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813번째 쪽지!
□ 너무 힘들어요
사업 실패로 곤경에 빠진 한 사람이 절망가운데 자살을 하기 위해 적당한 장소를 찾아 가숨에 독약을 품고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왜 이렇게 어려운 시련을 주십니까? 너무 힘이 듭니다. 빚쟁이들... 종웝원들... 가족들... 도무지 해결할 길이 없네요. 하나님 저를 좀 도와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제가 이 세상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지요"
"사랑하는 내 아들아. 길이 없다고?"
"네. 이제 전 포기하고 싶어요. 지쳤어요. 더 이상 길이 안보여요. 견딜 수가 없어요"
"사랑하는 네 아들아. 넌 지금 어디에서 걸어가고 있니?"
"산길 위에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길 위로 걸어가고 있으면서도 길이 안 보인다고?" ⓒ최용우
♥2003.5.19 달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