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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820번째 쪽지!
□ 늦더라도
늦더라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살고 싶습니다.
늦더라도 한번에 하나씩 분명하고 확실하게 하고싶습니다.
늦더라도 기도하고 하겠습니다. 기도 없는 많은 일과 업적보다
기도 있는 작은 일이 더 귀합니다.
늦더라도 많은 일보다는 작은 일이라도 분명한 일을 하겠습니다.
늦더라도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시선을 진정으로 두려워하며 천천히 살겠습니다.
늦더라도 눈앞의 이익보다 보이지 않는 꿈(비젼)을 바라보겠습니다.
늦더라도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사람들이 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이었어' '그를 통해 하나님을 보았어' 하며
하나님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최용우
♥2003.5.27 불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820번째 쪽지!
□ 늦더라도
늦더라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살고 싶습니다.
늦더라도 한번에 하나씩 분명하고 확실하게 하고싶습니다.
늦더라도 기도하고 하겠습니다. 기도 없는 많은 일과 업적보다
기도 있는 작은 일이 더 귀합니다.
늦더라도 많은 일보다는 작은 일이라도 분명한 일을 하겠습니다.
늦더라도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시선을 진정으로 두려워하며 천천히 살겠습니다.
늦더라도 눈앞의 이익보다 보이지 않는 꿈(비젼)을 바라보겠습니다.
늦더라도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사람들이 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이었어' '그를 통해 하나님을 보았어' 하며
하나님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최용우
♥2003.5.27 불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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