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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30일에 띄우는 일천팔백스물세번째 쪽지!
□ 마귀가 주는 열가지 생각
우리는 무심코 이렇게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1. 내가 무얼 할 수 있겠어. 나 같은 사람이...
2.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할 수 있을까?
3. 나는 죄가 너무 많기 때문에 하나님께 쓰임 받기 힘들꺼야
4. 꼭 내가 하면 일이 꼬이더라구. 그러니 섣불리 일을 맡으면 안돼
5. 이번엔 좀 그래... 다음엔 꼭 하지뭐.
6. 나보다 더 잘 난 사람들도 못하는데, 내가 뭐 잘났다고 나서
7. 나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기술이 없어서 불가능해
8. 다른 사람들이 좋게 생각해주지 않고 시기할 꺼야
9. 너무 정직하면 사람들이 나를 만만하고 쉽게 보겠지?
10. 나는 너무 시시하고 별볼 일 없는 존재인 것 같아
속지마세요. 그거요, 마귀가 내 귀에 대고 속닥속닥 속삭이는 소리입니다.
잘 분별하세요. 마귀가 속삭이는 소리를 내가 하는 생각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마귀는 잠도 안자는 영물입니다. 언제든지 나를 속이기 위해 내 귓바퀴에 붙어서 소곤소곤 속삭입니다. 속지 마세요. 얼른 귀를 한번 만져 보시고 마귀를 털어내 버리세요. ⓒ최용우
□ 마귀가 주는 열가지 생각
우리는 무심코 이렇게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1. 내가 무얼 할 수 있겠어. 나 같은 사람이...
2.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할 수 있을까?
3. 나는 죄가 너무 많기 때문에 하나님께 쓰임 받기 힘들꺼야
4. 꼭 내가 하면 일이 꼬이더라구. 그러니 섣불리 일을 맡으면 안돼
5. 이번엔 좀 그래... 다음엔 꼭 하지뭐.
6. 나보다 더 잘 난 사람들도 못하는데, 내가 뭐 잘났다고 나서
7. 나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기술이 없어서 불가능해
8. 다른 사람들이 좋게 생각해주지 않고 시기할 꺼야
9. 너무 정직하면 사람들이 나를 만만하고 쉽게 보겠지?
10. 나는 너무 시시하고 별볼 일 없는 존재인 것 같아
속지마세요. 그거요, 마귀가 내 귀에 대고 속닥속닥 속삭이는 소리입니다.
잘 분별하세요. 마귀가 속삭이는 소리를 내가 하는 생각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마귀는 잠도 안자는 영물입니다. 언제든지 나를 속이기 위해 내 귓바퀴에 붙어서 소곤소곤 속삭입니다. 속지 마세요. 얼른 귀를 한번 만져 보시고 마귀를 털어내 버리세요. ⓒ최용우
댓글 '3'
마음
너무 정직하면 사람들이 나를 만만히 본다 허~ 요즘 저의 고민이었습니다. 정직할려고 하니 세상사람들의 평가가 걱정이고 또 거짓으로 살려고 하니 날 사랑하신 하나님이 슬퍼하시고 세상사람들의 평가에 얽매여있는 저의 부족이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주님 제가 마귀의 생각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딸로서 힘있게 살아가길 원합니다. 세상사람들의 평가나 판단보다 주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나를 어떤사랑으로 사랑하셨는지 제 삶에 순간순간 묵상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아부지 아부지 죄송해요 제가 사단의 말에 귀를 기울였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이런 저와 함께해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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