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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생각의 길이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156 추천 수 0 2003.06.11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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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831번째 쪽지!

        □ 생각의 길이

저는 해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 3년동안 배를 타고 전 세계를 돌아다닌 적이 있습니다.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가는데 40일 걸리지요. 바다가 넓다는 것을 확실하게 실감한 사람입니다.
생각의 길이가 10미터 내외인 사람이 있습니다. - 그 사람은 평생토록 오직 자기 가족밖에 모릅니다.
생각의 길이가 1키로미터 내외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평생토록 자기 가족과 회사(일터)밖에 모릅니다.
생각의 길이가 100키로 내외인 사람이 있습니다. - 그 사람은 평생토록 자기 가족과 회사와 사는 동네(지역) 밖에 모릅니다.
생각의 길이가 1천키로 내외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평생토록 자기나라밖에 모르지요. 자칭 국수주의 애국자들입니다.
생각의 길이가 1만키로 이상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온 세상이 자기의 무대입니다.
어렸을 때 한번정도 해외에 나갔다 오거나, 아니면 전국여행을 한번만이라도 할 수 있다면, 생각의 길이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생각의 길이가 1천키로미터 내외인 사람들이 오직 우리나라만 생각하면서 "해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가 외화를 낭비한다..." 어쩌고 하는 말에 속지 마세요. 앞으로는 1만키로미터 이상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많이 생겨야 그나마 우리나라가 살 수 있습니다.
ⓒ최용우

♥2003.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장세기

2003.06.11 11:37:41

안녕하십니까? 뉴질랜드에 사는 교민 입니다. 매일 햇볕같은 이야기를 공짜로 구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언젠가 한번이라도 후원을 하고픈 생각만 하고 오늘도 그냥 지나갑니다. 최용우님의 짧지만 힘있고 진주같은 글들, 정말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해외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세상 정말 넓다는 생각입니다. 여기 이 땅에는 약 150여개국 민족과 사람들이 어울려 살고 있습니다. 여기는 서구 선진국가 이지만, 공산권, 아랍권, 기타 섬나라 밀림에서 살았던 사람들 모두가 있습니다. 여기는 선교의 최전방 입니다. 공산권에서, 아랍권에서 선교 하려면 신분을 속이면서 하지만 여기서는 자유롭게 선교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자기나라에 들어가서는 저절로 선교사가 되어 버립니다. 외국에 나와 있으면 모두 애국자들 입니다. 교회에서 매년말 송구영신 예배때, 애국가를 부르는 곳도 있습니다. 이번 어버이날 예배때에 어머니 마음 이라는 노래를 예배 말미에 부르변서 온 교회가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머얼리 나오면 더욱더 간절한 것이 조국이요, 부모님의 은혜입니다. 모두가 애국자요, 효자들이 됩니다. 젊은이 들에게 많은 도전과 모험의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최용우 님의 글을 제가 허락없이 저희 교회 게시판에 복사하여 올리곤 합니다.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참고로 한번 검색해 보시지요.
target=_blank>http://www.churchnz.org

제가 관리자 입니다. 앞으로 종종 도움을 청합니다.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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