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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축복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021 추천 수 0 2003.06.13 1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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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833번째 쪽지!

        □ 축복

'축복'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복을 주는 것이므로, 인간이 감히 어떻게 하나님께 '누구누구를 축복하여 주십시오' 하고 명령할 수 있겠느냐 해서 '축복'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다고도 하는데,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수록 하나님께 더 깊이 있는 부탁을 할 수 있고 하나님과 별로 친하지 않다면 작은 부탁이라도 하기가 참 어려울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세인 '축복'을 부탁할 정도가 되려면 먼저 자신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그림자이며 하나님의 축복을 반사하는 거울이기에 스스로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축복할 수 있습니다. 체포 명령을 내리는 것은 검찰이지만 체포하는 사람은 경찰이듯이, 축복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시지만 그것을 옮기는 것은 인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나를, 내 가족을, 내 이웃을, 내 동료를, 내 동포를 위해,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나 심지어 나를 핍박하는 사람들까지도 맘껏 축복하고 축복하십시오. 그 빌어 준 축복이 그 사람에게 합당하지 않으면 그 축복은 오히려 다시 나에게 되돌아와 내가 빈 복을 내가 받게 됩니다. ⓒ최용우

♥2003.6.13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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