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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부자와 성자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973 추천 수 0 2003.06.25 11: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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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843번째 쪽지!

        □ 부자와 성자

삶의 목표를 '소유'에 두는 사람은 부자입니다.
삶의 목표를 '베풂'에 두는 사람은 성자입니다.
뭔가를 많이 소유한 사람을 '부자'라고 부릅니다.
뭔가를 많이 나누는 삶을 산 사람을 '성자'라고 합니다.
겉에서 보기에 세상은 "돈만 있으면 못하는게 없지" 하고 말하면서 부지런히 뭔가를 주워 모으는 사람에 의해 움직이는 것 같지만, 잘 분별하여 보면, 세상은 '베푸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살맛나는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목표가 '소유'인 사람들은 그 소유를 얻었을 때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다른 소유를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의 인권과 노동을 착취하고 정작 이웃에게 베풀어야 할 사랑을 자신의 호주머니와 쾌락을 위해서 허비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자신들이 옳다고 사람들을 속입니다.
진정한 부자는 돈을 많이 소유한 사람이 아닙니다.
진정한 부자는 가진 것을 많이 베푸는 사람입니다. ⓒ최용우

♥2003.6.25 물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정대용

2003.06.25 19:27:08

묵상!
무엇인가 가슴에 와 닿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오랫동안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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