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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교회에 대한 나의 느낌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222 추천 수 0 2003.07.21 11:56:3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864번째 쪽지!

        □ 교회에 대한 나의 느낌

교회는 밝고 깨끗해야 합니다.
교회는 성스럽고 맑은 기운이 가득해야 합니다.
교회는 가지런히 정돈된 느낌이 들어야 합니다.
교회는 역동적이고 힘찬 기운이 느껴져야 합니다.
교회는 그윽한 고요가 높은 성처럼 둘러 쌓여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아무데나 앉아도 깊은 기도에 빠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움!
교회에는 어떤 그리움이 가득해야 합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최용우

♥2003.7.21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오 정 균

2003.07.22 10:04:58

교회는 건물이 아닌 성도 들의 성회로 모이는 곳이 교회 가 아닌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요!

최용우

2003.07.22 14:48:38

교회의 의미를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가견적인 형태로의 교회(敎會)가 있구요, 말씀하신대로 불가견적인 교회(交會)가 있습니다. 한문으로 써야 차이를 알 수 있지요?. 위의 글에서는 가견적인 공간으로서의 교회를 일컷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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