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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입에 문 돌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022 추천 수 0 2003.07.30 15: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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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869번째 쪽지!

        □ 입에 문 돌

'새장에서 나간 새는 다시 붙잡을 수 있지만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 없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타우라스산의 독수리는 산 아래로 지나가는 두루미들을 잡아먹고 삽니다.
그런데, 독수리는 어떻게 두루미가 지나가는지를 아는가 하면 소리를 듣고 압니다.
두루미는 소리를 내는 것을 좋아하고, 이 소리는 독수리에게 '나 여기 있소~'하고 알려 주는 신호가 되고 맙니다.
그러나 나이 많은 노련한 두루미는 산밑을 지나가기 전 입에 돌을 물고 하늘을 난다고 합니다. 입에 문 돌 때문에 소리를 낼 수 없고, 독수리에게 들키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자, 오늘도 우리 집을 나서기 전 입에 성경 말씀 한 구절 물지요.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령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퍠망하느니라"(잠10:8)
1.옛 선인들은 세 번 생각하고 한번 말하라고 했습니다.
2.가능한 약속을 적게 하고, 그러나 한번 한 약속은 칼같이 지키시오
3.친절한 말, 칭찬 할 기회를 놓치지 마시오.
4.상대방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도록 상대방을 최대한 높여 주시오.
5.주 안에서 말하시오.
6.논쟁할 목적으로 해오는 질문에는 대구하지 말고 그저 허허 웃으시오.
7.남을 흉보는 사람에게 '그 사람에게 전화해서 한번 확인해 볼까?'하고 말하시오.
8.상대방의 감정 상태에 민감해지시오. ⓒ최용우

♥2003.7.28 달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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