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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화(禍)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1963 추천 수 0 2003.07.31 11: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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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871번째 쪽지!

        □ 화(禍)

사람은 왜 화가 날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서, 억지로 시키니까, 나를 무시해서, 내 것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등등등...
화를 다스리는 방법도 참 많습니다.
첫째, 잘 참아라. (분노를 억압하고, 누르고, 감추고, 조절하라 -고전적인 방법)
둘째, 참지 말아라( 적절하게 분노를 발산하여야 병이 안됨-주로 심리학자들)
셋째, 세상 만사 도통하면 화낼 일이 뭐가 있겠는가 (도사들 가라사대)
가장 확실하게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딸꾹!
'화(禍)는 불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불은 긍정적으로 잘 사용하면(+) 요리도 할 수 있고 에너지도 얻을 수 있지만, 잘 못 사용하면(-) 집을 태우고 산을 태우고 사람을 태워버립니다. 우리는 대부분 화를 부정적으로 잘못 사용하기 때문에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화는 내 안에서 불끈 솟아 나오는 에너지입니다. 화가 불끈 솟아나오면, 그대로 터트려 버리지 말고 잠깐! 1초만 생각하세요.
(+) 플러스! 이 불을 잘 사용하자! 지금 터지면 집을 태운다!  ⓒ최용우

♥2003.7.31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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