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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피정숨터 /카페 http://cyw.co.kr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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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을 일치시키는 작업으로 2022년부터 '햇볕같은집' 이름을 '들꽃숨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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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영성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하늘에 속한 천국사역입니다. 우리는 햇볕같은이야기가 인터넷 공간과 이 세상에서 이런 장소가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하고 있으며 이것을 '따뜻한 영성'이라 이름 붙입니다.
1.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 당장 달려가고 싶은 곳
2.따뜻하고 부드럽고 온유하고 감미로운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곳
3.기도소리, 찬송소리, 성경 읽는 소리,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
4.사랑과 용서와 관용과 양보와 감싸줌과 배려가 있는 곳.
5.높은 사람도, 낮은 사람도, 소외된 사람도 없는 무등한 곳
6.밝고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믿음의 향기가 나는 곳.
7.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곳
8.성령 충만, 임재, 기름부음, 만져주심과 치유와 회복과 안식이 있는 곳
9.자유롭고 행복하고 순수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10.주인이신 하나님이 아름다운 정원을 고요하게 거니시는 곳
일상적인 생활의 모든 업무에서 벗어나 묵상과 영적 충전을 할 수 있는 고요한 곳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찾아가 쉬는 것을 ‘피정(避靜)’이라 합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했던 일(마4:1-2)을 예수의 제자들이 따라 한 것이 피정, 쉼사역(retreat아나포신)의 시작입니다. 기독교 교회에서 간혹 리트릿이란 이름으로 피정을 갖기도 합니다.
우리는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쉬어라”(마가복음6:31)는 예수님 말씀 따라 공기 좋고 물 맑은 산골짜기 한적한 곳에 그림처럼 아름다운 황토집을 지어 놓고, 성경이 말하는 재충전, 또는 재창조(re-creation)를 위한 쉼을 원하는 분들이 기도, 독서, 안식, 노동을 하며 쉴 수 있도록 쉼 장소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기독교피정숨터의 소명을 받고, 두 군데의 공동체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세종시 금강의 남쪽 작은 마을에 살면서 몇 년 동안 작은 흙집 한 채를 빌려 ‘햇볕같은집’이라는 이름으로 피정사역을 하다가 잠시 쉬고 있습니다. 부디 ‘따뜻한 영성’이 인터넷 공간과 현실 세계에서 다시 펼쳐지도록 숨터 사역의 숨은 후원자가 되어 주십시오.
햇볕같은집은 일상적인 생활의 모든 업무에서 벗어나 묵상과 영적회복과 충전을 할 수 있는 고요한 장소입니다.
기독교 목회 사역자들과 선교사들이 안식하며 쉼을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숨터 공간을 주시옵소서!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결혼 전 기독교피정숨터의 소명을 받고 신학공부를 하고 실제적인 훈련을 하기 위하여
폐교를 임대해 꾸민 충북 보은에 있는 작은 공동체에서 5년,
그리고 공주에 있는 황토집 산골마을에서 살면서 피정숨터 사역에 대한 혹독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예정되어 있는 충남 연기군 금강의 남쪽 작은 마을에 살면서
우리의 사역터 공간과 동역자와 재정이 주어지기를 밤낮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숨터사역의 후원자가 되어주십시오!
기독교피정의집 '들꽃숨터'공간마련 적립통장
우체국 100347-02-096053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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