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검색
샬롬!
4월중으로 햇볕마을 피정의집 을 작게나마 마련하려고 합니다.
작년 11월 하나님께서 아내에게 꽃차 만드는 일을 시작하게 하시고, 그 일터로 작은 공간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임대인으로부터 이미 시설이 다 끝난 상태인데 특별한 이유도 없이 공간을 내주지 못하겠다는 통보를 받고,
눈물을 머금고 철수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내가 2년동안 일을 해서 모은 돈으로 시설을 했는데, 우리의 동의도 없이 시설을 불법으로 철거해버렸네요.
'뭐, 이런 사람들이 다 있을까' 억울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지만, 사리를 따져본들 뭐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무슨 뜻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깨끗하게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마음이 많이 어려워 눈물을 흘리며 기도만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아주 적절한 공간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내의 꽃차 작업과 함께 작게나마 나그네들에게 쉼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집이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임대로 나왔습니다. 마음에 들어 계약을 했는데 집이 좀 낡아서 수리를 해야합니다.
우리에게 돈이 있다면 그냥 수리를 하면 되는데, 그 일마저도 허락되지 않는 것을 보니
모든일을 하나님께서 하실 모양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감동대로 저는 있는 그대로 알리는 일만 합니다.
4월 중으로 보증금 500만원과 수리비용 약 200만원 정도를 후원받기를 원합니다.
한적한 시골에 있는 작은 집인데, 방 하나를 예쁘게 꾸며서 누구든 와서 편히 쉬어가는
집으로 개방하려고 합니다. 조용히 쉬고 싶다거나 기도하고 싶으신 분들이 부담없이
오셔서 머무르는 나그네의 집이 될 것입니다.
후원 국민은행 214-21-0389-661 (최용우) 010-7162-3514
샬롬!
4월중으로 햇볕마을 피정의집 을 작게나마 마련하려고 합니다.
작년 11월 하나님께서 아내에게 꽃차 만드는 일을 시작하게 하시고, 그 일터로 작은 공간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임대인으로부터 이미 시설이 다 끝난 상태인데 특별한 이유도 없이 공간을 내주지 못하겠다는 통보를 받고,
눈물을 머금고 철수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내가 2년동안 일을 해서 모은 돈으로 시설을 했는데, 우리의 동의도 없이 시설을 불법으로 철거해버렸네요.
'뭐, 이런 사람들이 다 있을까' 억울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지만, 사리를 따져본들 뭐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무슨 뜻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깨끗하게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마음이 많이 어려워 눈물을 흘리며 기도만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아주 적절한 공간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내의 꽃차 작업과 함께 작게나마 나그네들에게 쉼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집이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임대로 나왔습니다. 마음에 들어 계약을 했는데 집이 좀 낡아서 수리를 해야합니다.
우리에게 돈이 있다면 그냥 수리를 하면 되는데, 그 일마저도 허락되지 않는 것을 보니
모든일을 하나님께서 하실 모양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감동대로 저는 있는 그대로 알리는 일만 합니다.
4월 중으로 보증금 500만원과 수리비용 약 200만원 정도를 후원받기를 원합니다.
한적한 시골에 있는 작은 집인데, 방 하나를 예쁘게 꾸며서 누구든 와서 편히 쉬어가는
집으로 개방하려고 합니다. 조용히 쉬고 싶다거나 기도하고 싶으신 분들이 부담없이
오셔서 머무르는 나그네의 집이 될 것입니다.
후원 국민은행 214-21-0389-661 (최용우) 010-7162-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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