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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909번째 쪽지!
□ 집과 가정
저는 아직도 제 집(House)이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가정(Home)이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집을 중요하게 여겨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가정을 소홀히 여겨본 적은 없습니다.
저는 집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저는 가정이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좋은 집을 꾸미려 하지 말고
좋은 가정을 꾸며야 합니다.
호화로운 대 저택에 살면서도 다툼이 있는 것보다
오막살이에 살면서도 웃음이 있는 것이
훨씬 가치있고 행복한 삶입니다. ⓒ최용우
♥2003.9.30 불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909번째 쪽지!
□ 집과 가정
저는 아직도 제 집(House)이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가정(Home)이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집을 중요하게 여겨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가정을 소홀히 여겨본 적은 없습니다.
저는 집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저는 가정이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좋은 집을 꾸미려 하지 말고
좋은 가정을 꾸며야 합니다.
호화로운 대 저택에 살면서도 다툼이 있는 것보다
오막살이에 살면서도 웃음이 있는 것이
훨씬 가치있고 행복한 삶입니다. ⓒ최용우
♥2003.9.30 불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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