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형제와 화목한 후에 예물을 드리라

차성도 교수............... 조회 수 2878 추천 수 0 2009.04.04 21:30:57
.........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 5:23-24)

교회의 사명 중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보다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시고 예배를 통해서 우리와 만나시길 기뻐하신다. 우리가 천국에서는 더 이상 전도와 구제를 하지 않겠지만, 누구도 예외 없이 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를 찬양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천국에서까지 계속될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 앞서 최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할 것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그것이 바로 형제와의 화목이다. 예수님은 예배드리러 왔다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원망 받을 만한 것들이 생각나면, 먼저 그 사람과 화해한 후에 예배드리라고 말씀하신다. 사람과의 화목 없이 예배로 하나님께 나오는 것을 금하셨다.

주일 아침은 예배당에 가는 준비로 분주하기 마련이고, 꾸물거리는 자녀나 단장으로 바쁜 부인이나 늦잠 자는 남편으로 인해 다급한 마음에 서로에게 잔소리를 하다보면 마음의 평안이 깨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사탄은 희한하게 이런 상황을 놓치지 않고 특히 주일 아침에 잔소리가 큰소리가 되게 하여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음으로 “이런 마음상태로 예배를 드린들 무슨 의미가 있냐?”라며 집요하게 송사를 한다. 힘들게 예배당에 들어서서 억지의 웃음으로 인사를 나누지만 상한 마음으로 예배에 임하곤 한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서 마태복음 23장 23-24절에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예배가 시작되지 전에 모든 지체들이 일어나 돌면서 서로에게 안부를 물을 뿐 아니라 화해의 기회를 갖는다. 본인도 제 시간에 출발하는 문제로 실랑이하며 주고받은 상처와 원망을 화목의 시간을 통해 부부간에 손을 잡고 화해의 기회를 가짐으로서 평안한 마음으로 예배에 임한 경험이 몇 차례 있었다. 또한 서로 서먹했던 형제를 찾아가 악수뿐 아니라 진한 허그를 함으로서 서로의 앙금이 눈처럼 녹아내리면서 기쁨으로 함께 예배드렸던 기억도 난다. 인간의 부모된 마음에도 자녀들이 화목한 것이 가장 기쁜 일인데, 하물며 우리 하나님께서 한마음으로 예배하는 자녀들을 보시면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예배 말미에 성도간의 교제의 일환으로 전후좌우의 교우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갖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먼저 지체 간에 화목한 후에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다. 이제 얼굴만 웃거나 손만 내미는 인사가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부터 원망 받을 만한 것들이 생각나면, 먼저 그 사람과 화해한 후에 예배드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화목의 시간을 예배 전에 가져보자.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 15: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25 10 인 10색 예배시간 대명교회 2009-04-06 2607
11424 돌보는 상담자 강안삼 2009-04-04 1503
11423 그리스도인의 세가지 변화 강안삼 2009-04-04 1992
11422 자녀를 인격적으로 대해 줍시다 강안삼 2009-04-04 1301
» 형제와 화목한 후에 예물을 드리라 차성도 교수 2009-04-04 2878
11420 대화는 입장을 말합니다 강안삼 2009-04-04 1286
11419 귀가 예민한 아이 강안삼 2009-04-04 1353
11418 자녀들의 무례한 태도 강안삼 2009-04-04 1282
11417 폭언하는 남편 강안삼 2009-04-04 2336
11416 하나님께 복종하는 남편 강안삼 2009-04-04 1518
11415 교회, 교제를 통해서 주님을 알아가는 공동체입니다 이준행 목사 2009-04-04 2683
11414 이상한 단추 강안삼 2009-04-04 1383
11413 비통한 마음 강안삼 2009-04-04 1397
11412 회개에로의 부르심 강안삼 2009-04-03 2484
11411 아들을 건강한 남성으로 강안삼 2009-04-03 1281
11410 자녀교육의 우(愚) 강안삼 2009-04-03 1746
11409 잘못된 언어습관 강안삼 2009-04-03 1929
11408 당신의 가치를 아십니까? 강안삼 2009-04-03 1519
11407 남편을 인정하는 아내 강안삼 2009-04-02 1437
11406 변화에 대한 두려움 강안삼 2009-04-02 2443
11405 상한 마음들 강안삼 2009-04-02 1527
11404 신앙고백이 중심이 되는 예배 이준행 목사 2009-04-02 2614
11403 아빠의 환상 강안삼 2009-04-02 1168
11402 가식적인 행동 강안삼 2009-04-02 1617
11401 하나님은 위대한 청취자 강안삼 2009-04-02 1289
11400 멋진남자 신드롬 강안삼 2009-04-02 1334
11399 사랑스런 아내 강안삼 2009-04-02 1497
11398 어린이들이 내게 오게 하라 [교회갱신칼럼] 차성도 교수 2009-04-02 1720
11397 욕구를 채워주는 결혼 강안삼 2009-04-02 1421
11396 갈등 강안삼 2009-04-02 1717
11395 결혼생활의 변화 강안삼 2009-04-01 1413
11394 부부의 차이점 강안삼 2009-04-01 1396
11393 자신을 사랑하라 강안삼 2009-04-01 1398
11392 부부 사이의 친밀함 강안삼 2009-04-01 1703
11391 교만의 죄 강안삼 2009-04-01 238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