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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912번째 쪽지!
□ 너무
조금 아프면 엄살이라도 부릴 수 있지만
너무 아프면 엄살도 안나옵니다.
조금 힘들면 누구에게 소호라도 할 수 있지만
너무 힘들면 아무에게도 호소할 맘도 안 생기지요.
나 죽네~~ 나 죽을꺼야.... 떠드는 사람은 안 죽습니다.
그러나 진짜 자살하는 사람은 아무 말 안 한다고 하지요.
좋으면 소리를 지르고 춤을 덩실덩실 춥니다.
그러나 너무 좋으면 기가 막혀 말도 잘 안나오지요.
좋은 것! 깊은 것! 가치 있는 것!
그건요, 요란함 바로 아래에 있어요. ⓒ최용우
♥2003.10.3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912번째 쪽지!
□ 너무
조금 아프면 엄살이라도 부릴 수 있지만
너무 아프면 엄살도 안나옵니다.
조금 힘들면 누구에게 소호라도 할 수 있지만
너무 힘들면 아무에게도 호소할 맘도 안 생기지요.
나 죽네~~ 나 죽을꺼야.... 떠드는 사람은 안 죽습니다.
그러나 진짜 자살하는 사람은 아무 말 안 한다고 하지요.
좋으면 소리를 지르고 춤을 덩실덩실 춥니다.
그러나 너무 좋으면 기가 막혀 말도 잘 안나오지요.
좋은 것! 깊은 것! 가치 있는 것!
그건요, 요란함 바로 아래에 있어요. ⓒ최용우
♥2003.10.3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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