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914번째 쪽지!
□ 지금은
지금은 기도해야 될 때입니다.
인생의 어두운 한 밤중에서 앞길을 분간 할 수 없고
고통이 바위처럼 누를 때 지금은 기도해야 될 때입니다.
지금은 기도해야 될 때입니다.
하는 일 마다 형통하고 일이 술술 잘 풀리며
뭐하나 걱정할 일이 없이 너무나 평안하고 행복한
지금은 기도해야 될 때입니다. ⓒ최용우
♥2003.10.6 달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914번째 쪽지!
□ 지금은
지금은 기도해야 될 때입니다.
인생의 어두운 한 밤중에서 앞길을 분간 할 수 없고
고통이 바위처럼 누를 때 지금은 기도해야 될 때입니다.
지금은 기도해야 될 때입니다.
하는 일 마다 형통하고 일이 술술 잘 풀리며
뭐하나 걱정할 일이 없이 너무나 평안하고 행복한
지금은 기도해야 될 때입니다. ⓒ최용우
♥2003.10.6 달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