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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920번째 쪽지!
□ 힘들게 하는 사람
나를 무척이나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그에게 해를 끼친 일도 없고
어떤 무리한 요구를 한 적도 없고
그가 나를 싫어할 특별한 이유를 발견할 수도 없는데
그는 나를 왜 괜히 미워할까요?
그는 나에게 사랑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들이 왜 예수 믿는 사람들을 그렇게 싫어합니까?
그들에게 잘했으면 잘했지 피해준게 뭐 있다고
그렇게 안티기독교사이트가 많습니까?
그들은 기독교인들에게 '사랑'을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용우
♥2003.10.14. 불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920번째 쪽지!
□ 힘들게 하는 사람
나를 무척이나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그에게 해를 끼친 일도 없고
어떤 무리한 요구를 한 적도 없고
그가 나를 싫어할 특별한 이유를 발견할 수도 없는데
그는 나를 왜 괜히 미워할까요?
그는 나에게 사랑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들이 왜 예수 믿는 사람들을 그렇게 싫어합니까?
그들에게 잘했으면 잘했지 피해준게 뭐 있다고
그렇게 안티기독교사이트가 많습니까?
그들은 기독교인들에게 '사랑'을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용우
♥2003.10.14. 불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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