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만남26] 주님과 이웃을 섬기며 만나세요
어떤 권사님 가정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그는 가스 검침원을 가장하고 집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권사님은 자기 집에 오는 모든 사람들은 다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대접하는 분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부지중에 손님을 대접했는데 알고 보니 그 사람들은 천사였다는 성경말씀대로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 할 수도 있다고 믿기 때문이었습니다.
도둑은 너무나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접해 주시는 권사님 앞에서 쩔쩔매다가 그냥 집을 나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집을 털다가 그만 걸려서 죄를 자백하는 도중에 권사님의 집에도 들어갔었던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외모로만 보고 판단을 하는데, 사람을 영으로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영력을 길러야 합니다. 그렇게 영이 깨어나게 되면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친절하게 섬기기만 해도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님은 가난하고 병들고 상한 자를 대접하는 것이 바로 주님을 대접하는 것이라 했고, 또한 종들이 상전을 섬길 때 주께 하듯 하라고 했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주님을 만나세요. ⓒ최용우
어떤 권사님 가정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그는 가스 검침원을 가장하고 집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권사님은 자기 집에 오는 모든 사람들은 다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대접하는 분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부지중에 손님을 대접했는데 알고 보니 그 사람들은 천사였다는 성경말씀대로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 할 수도 있다고 믿기 때문이었습니다.
도둑은 너무나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접해 주시는 권사님 앞에서 쩔쩔매다가 그냥 집을 나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집을 털다가 그만 걸려서 죄를 자백하는 도중에 권사님의 집에도 들어갔었던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외모로만 보고 판단을 하는데, 사람을 영으로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영력을 길러야 합니다. 그렇게 영이 깨어나게 되면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친절하게 섬기기만 해도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님은 가난하고 병들고 상한 자를 대접하는 것이 바로 주님을 대접하는 것이라 했고, 또한 종들이 상전을 섬길 때 주께 하듯 하라고 했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주님을 만나세요. ⓒ최용우
첫 페이지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