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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27] 주님과 축복하며 만나세요
주님은 이 세상 사람들을 죄와 고난과 저주 속에서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처럼 이 땅에서 사람들을 축복하고 돕고 격려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병에 술을 담으면 술병이 되고, 물을 담으면 물병이 되는 것처럼 우리는 축복을 담는 축복통이 될 수도 있고 저주를 담는 고약한 저주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남을 저주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남을 저주하는 순간 자신은 저주를 담은 저주병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남을 축복할 때 나는 축복을 담은 축복통이 됩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파송하시면서 어느 집에 가든지 축복을 빌어주라고 하셨습니다. 만약 그 집이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으면 그 빌어 준 축복이 다시 나에게 되돌아옵니다.(마10:12-13) 그러므로 우리는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축복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축복할 때 우리는 주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며 주님과 아주 가깝게 만나게 됩니다. 항상 남을 칭찬하고 축복하는 사람은 항상 행복하고 기쁨가운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축복은 하면 할수록 자기 안에서 샘솟듯이 흘러나오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주님은 이 세상 사람들을 죄와 고난과 저주 속에서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처럼 이 땅에서 사람들을 축복하고 돕고 격려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병에 술을 담으면 술병이 되고, 물을 담으면 물병이 되는 것처럼 우리는 축복을 담는 축복통이 될 수도 있고 저주를 담는 고약한 저주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남을 저주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남을 저주하는 순간 자신은 저주를 담은 저주병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남을 축복할 때 나는 축복을 담은 축복통이 됩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파송하시면서 어느 집에 가든지 축복을 빌어주라고 하셨습니다. 만약 그 집이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으면 그 빌어 준 축복이 다시 나에게 되돌아옵니다.(마10:12-13) 그러므로 우리는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축복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축복할 때 우리는 주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며 주님과 아주 가깝게 만나게 됩니다. 항상 남을 칭찬하고 축복하는 사람은 항상 행복하고 기쁨가운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축복은 하면 할수록 자기 안에서 샘솟듯이 흘러나오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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