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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33] 주님과 영혼을 통해서 만나세요
시편을 보면 자신의 영혼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찬양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망하며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잘 보면 나에게 이야기하는 것인데 마치 남에게 이야기하는 것처럼 합니다.
분명히 우리의 내부에는 우리의 이성을 초월한 어떤 다른 요소가 있습니다. 그것을 잘 모르는 분들은 '잠재의식'이라고 하지만 성경에는 '영혼'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영혼의 존재는 잊어버리고 이성과 환경을 따라 생각하고 결정하며 살아갑니다. 신앙생활조차도 그렇게 하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통해서 아무런 영적인 만족함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자, 이제 소외시켰던 내 안의 영혼을 가만히 불러 보세요. 내 영혼아 , 내 영혼아, 내 영혼아, 찬양하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조용히 영혼을 부르다 보면 내 안에서 일어나는 어떤 반응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을, 설교를 이성으로 받아들이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성경은, 설교는 내 안의 영혼에게 밥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내 영혼을 부르며 내 영혼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세요. ⓒ최용우
시편을 보면 자신의 영혼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찬양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망하며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잘 보면 나에게 이야기하는 것인데 마치 남에게 이야기하는 것처럼 합니다.
분명히 우리의 내부에는 우리의 이성을 초월한 어떤 다른 요소가 있습니다. 그것을 잘 모르는 분들은 '잠재의식'이라고 하지만 성경에는 '영혼'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영혼의 존재는 잊어버리고 이성과 환경을 따라 생각하고 결정하며 살아갑니다. 신앙생활조차도 그렇게 하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통해서 아무런 영적인 만족함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자, 이제 소외시켰던 내 안의 영혼을 가만히 불러 보세요. 내 영혼아 , 내 영혼아, 내 영혼아, 찬양하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조용히 영혼을 부르다 보면 내 안에서 일어나는 어떤 반응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을, 설교를 이성으로 받아들이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성경은, 설교는 내 안의 영혼에게 밥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내 영혼을 부르며 내 영혼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세요.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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