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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44] 주님과 말씀 속에 들어가서 만나세요
신앙의 세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천년 전에 쓰여진 성경의 내용이 그때의 이야기이면서 지금 현재 나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성경은 다른 오래된 고전문학중의 하나에 불과하겠지요?
믿음으로 우리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2천년 전 그 사건 속으로 걸어 들어가 그때의 그 감동과 분위기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5장 말씀을 상상으로 묵상해 보겠습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마음속의 상상을 통하여 산상수훈 그 산으로 우리 한번 가 볼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모여 있습니다. 가능한 한 예수님과 가까운 거리까지 걸어가세요. 우리는 상상으로 예수님 바로 옆에 앉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얼굴을 천천히 살펴보세요. 베드로나 요한의 모습도 살펴보세요. 앉아있는 풀밭의 감촉도 느껴보시고 그 옆에 피어있는 꽃 한송이 따서 향기도 맡아보세요. 드디어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귀를 쫑긋 세우고 한 마디도 놓치지 말고 잘 들어 보세요. 그렇게 나의 영혼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성경말씀 속으로 걸어 들어가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최용우
신앙의 세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천년 전에 쓰여진 성경의 내용이 그때의 이야기이면서 지금 현재 나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성경은 다른 오래된 고전문학중의 하나에 불과하겠지요?
믿음으로 우리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2천년 전 그 사건 속으로 걸어 들어가 그때의 그 감동과 분위기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5장 말씀을 상상으로 묵상해 보겠습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마음속의 상상을 통하여 산상수훈 그 산으로 우리 한번 가 볼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모여 있습니다. 가능한 한 예수님과 가까운 거리까지 걸어가세요. 우리는 상상으로 예수님 바로 옆에 앉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얼굴을 천천히 살펴보세요. 베드로나 요한의 모습도 살펴보세요. 앉아있는 풀밭의 감촉도 느껴보시고 그 옆에 피어있는 꽃 한송이 따서 향기도 맡아보세요. 드디어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귀를 쫑긋 세우고 한 마디도 놓치지 말고 잘 들어 보세요. 그렇게 나의 영혼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성경말씀 속으로 걸어 들어가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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