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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두들겨 패는 음악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518 추천 수 0 2003.11.25 09: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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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951번째 쪽지!

        □ 두들겨 패는 음악

뽕짝풍의 복음성가 메들리 음악 CD를 틀어줬더니 그 흥겨운 리듬을 따라 밝은이(유치원)가 춤을 춥니다. 72곡이 쉬지 않고 계속해서 나오는데 세상에~ 그 노래가 다 끝날때까지 계속 노래를 따라하며 춤을 추다가 그만 몸살이 나고 말았습니다. 저도 선천적으로 음악성을 타고났다고 자부합니다...(퍽! 누굽니까? 돌 던진 사람)... ... 에~ 저는 농담도 못 합니까? ㅠㅠ
종교개혁자 루터는 "음악은 신학 다음으로 하나님이 주신 아름답고도 영광스런 선물입니다. 음악은 마귀를 쫒아내며 인간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젊은이들로 하여금 음악에 친숙하게 하면 그들은 멋진 사람이 됩니다."고 했습니다.
노래를 잃어버린 사람에게는 기쁨이 없습니다. 음악은 사람의 감정과 기분과 정서와 호홉과 머리와 행동과 교감신경을 자극합니다. 그런데 모든 음악이 이렇게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느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소리의 파장이 자연음에 가까운 부드럽고 낮은 소리나, 성악이나 합창처럼 다듬어진 소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함께 찬양하는 소리가 좋습니다. 반면 별로 안 좋은 소리는 날카로운 음의 독창 소리나, 드럼 같은 타악기로 두들겨 패는 급박한 소리는 일시적으로 심장을 흥분시키는 마약과도 같은 것입니다. 오메... 그런데...교회마다 드럼이 없는데가 없으니 이걸 워쩌~ ⓒ최용우

♥2003.11.25 불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아싸료

2003.11.27 11:26:01

음악 좋지요.. 요즘 저도 CD듣는 재미로 삽니다.. ^-^

토마토

2003.11.27 11:26:20

음악이 없으면 무슨재미로 살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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