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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내 몸이 교회다

주명수............... 조회 수 2059 추천 수 0 2009.04.19 17: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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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틈만 나면 전도하러 다녔지만, 술은 도대체 끊을 수 없었다. 사법연수원 시절부터 시작해 검사가 되어선 더욱 술자리가 많아졌다. 게다가 검사로 발령받아 일하던 곳은 우리나라의 유명한 술 공장이 있는 지역이었다. 술을 마시고 나면 예수님께 죄송해 회개도 하고 교회 봉사 활동도 더 열심히 했다. 하지만 아무리 용을 써도 술을 끊지 못했다. 그날도 술에서 덜 깬 상태로 성경을 읽고 있는데 다음 구절에 시선이 확 꽂혔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 3:16). 갑자기 강대상 앞에 앉아서 폼을 잡고 술을 콸콸 따르는 내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졌다. ‘이 몸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인데 그곳에 술을 부어 넣었다니! 이래선 안 되겠다!’ 이상하게도 그 다음 날부터 술을 마시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극적으로 술을 끊을 수 있었다.
물론 술을 끊은 이후 어려움이 많았다. 어쩔 수 없이 술자리에 나가면 어떤 동료는 나를 향해 술잔을 들면서 주(酒)님 모시자면서 놀려 대기도 했다. 시간이 좀 지나자 술 친구들이 나를 피하기 시작했다. 거룩한 ‘왕따’를 당한 것이다. 자연스레 술 모임에 참석하는 횟수도 줄어들었다. 술자리를 멀리하니 교제의 폭이 좁아져 손해를 보기도 했다. 그러나 하나님과 가까워지겠다는 결심을 했더니, 손해 보는 것도 과히 억울하지만은 않았다.
「할렐루야 변호사」/ 주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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