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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사람이 되자

마태복음 최용우............... 조회 수 1984 추천 수 0 2009.04.20 0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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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11:12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http://je333.com 
본문:"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미국의 소매상협회에서 세일즈맨의 거래실적과 집념의 상관관계를 연구, 공개했습니다. 물건을 판매할 때 세일즈맨 중 48%는 단 한번 권유하고 포기합니다. 두 번 권유하는 사람은 25% 였습니다. 세 번 권유하는 세일즈맨은 15% 였습니다. 세일즈맨 중 오직 12%만이 네 번 이상 권유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네 번 이상 권유하는 12%의 세일즈맨이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88%의 세일즈맨이 판매한 상품은 고작 20%에 불과했습니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습니다. 상품을 판매하는데도 이런 무서운 집념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하물며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야 오즉하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서너 번 전도해 보고 낙담해 '안 믿으면 저만 손해지, 뭐'라고 자기를 합리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성도는 영혼을 구원하는 프로 세일즈맨이 될 수 없습니다. 진정한 프로는 환경을 탓하지 않습니다. 오직 인내하며 최선을 다합니다.
적극적인 사람이 되면 어떤 열매를 맺을까요?

첫째, 적극적인 사람은 사업에 성공하고 큰 인물이 됩니다.
미국이 경제공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펜실베니아에 월터 하비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직장을 얻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허사였습니다. 그는 뉴욕에만 3백93개의 체인점을 가진 약국에 3백93통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약국에서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그러나 단 한 통의 답장도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월터 하비는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적극적인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는 입사 지원서를 들고 약국을 찾아갔습니다. 직원에게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저는 월터 하비입니다...." 담당직원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그를 맞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찾아오실 줄 알았습니다. 이곳에 선생님이 보낸 3백93통의 편지를 모아놓았습니다. 우리는 선생님처럼 적극적인 분을 찾고 있었습니다."
월터는 그 날부터 약국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최고 관리직에 올랐습니다. 기회는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에게는 기회의 문이 항상 열려있습니다. 성공과 승리와 행복의 비결은 적극적인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적극적인 정신의 소유자라야 세상에서 큰 업적을 이루고 사회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 됩니다.

둘째, 적극적인 사람은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좋은 인간관계를 맺게 됩니다.
사람 앞에 서기만 하면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얼굴이 홍당무가 되는 부끄러움과 수줍음을 잘 타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이런 소심하고 내성적이며,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그는 친구도 없고 남의 집에도 가지 못하고 늘 외롭게 지냈습니다. 그는 "이렇게 소심하게 소극적으로 살면서 평생을 나약하게 보낼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한 번 뿐인 인생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지 않으면 안된 다는 데까지 생각이 미치자 과감하게 자신을 알리기로 결심했습니다. 먼저 만나는 사람에게 미소를 머금고 인사부터 하고는 상대편을 칭찬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멋있는 분이군요."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이런 말에 그를 만나는 사람마다 행복해 했고, 좋아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는 적극적인 사람으로 변모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영국의 달변가요, 시인이요, 극작가인 버나드 쇼입니다.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면 자신이 달라집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눅6:31절)

셋째, 적극적으로 헌신하는 사람은 사람들로 존경을 받게 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0년 전에 영국의 유명한 해군 제독이 있었습니다. 그는 너무 가난하고 의지할 것이 없어서 열두 살이 되던 해에 해군에 입대했습니다. 그리고 스물 두 살 되었을 때에는 미국독립전쟁에 참전했고, 36세 때에 나폴레온과의 전투에 나갔다가 오른쪽 눈을 잃고 그만 외눈이 되고 말았습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외눈이 되어서 쓸모 없는 인간으로 제대했을 터인데, 그러나 그는 안대를 붙이고 전쟁에 참가했습니다. 36세 때에 스페인 전투에서 다시 오른손마저 잃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모든 신체적인 난관을 극복하면서 결국 지휘관이 되었는데, 그가 바로 유명한 넬슨 제독입니다. 1805년 나폴레옹이 영국을 정복할 계획으로 수많은 전함을 이끌고 쳐들어올 때에, 외눈에 외팔인 넬슨은 나폴레온 함대를 맞아 용감하게 싸웠고 결국 승리를 얻었습니다. 모든 악조건에도 굴하지 않는 적극적인 헌신은 그로 하여금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에게 존경의 대상이 되게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인생의 성공자가 되기를 원하고 사회의 승리자, 세상의 행복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천하에 그것을 원치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성공하는 자보다 실패하는 자가 더 많고, 패배자가 많은 그런 이유가 무엇 때문일까요? 성공과 승리와 행복은 그만한 노력과 지혜와 열성의 자본이 들어감으로써 얻어지는 것입니다. 밥 안 먹는데 배부르지 않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가 심는 것을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원인의 씨앗이 있어야 결과의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넷째, 적극적인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으로부터 귀히 쓰임 받는 일꾼이 됩니다.
오래 전 영국의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시골에 살던 두 명의 젊은이가 도시로 옮겨와서 어떤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시골교회의 따뜻한 분위기 대신에 도시 교회의 많은 사람들 속에서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아마 일 년 가까이 출석을 했는데도 아무도 아는 척하는 사람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드디어 그들의 인내가 한계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모여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음 주일에는 결판을 내자" 그런데 두 사람의 결심이 서로 달랐습니다. 한 사람은 다음 주일에 나가서 그에게 이야기를 거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으면 그 교회를 그만 다니겠다는 결심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한 사람은 다음 주일에 나가서 자신이 먼저 누구에게든지 말을 걸겠다는 결심이었습니다. 다음 주일 날 한 친구는 자기에게 말을 거는 사람이 없자 그것으로 교회생활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나 또 한 사람은 자신의 작은 결심을 실천하여 먼저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건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교회에 정착하게 되었고, 거기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습니다. 이 사람이 유명한 리차드 백스터라는 사람입니다. 스스로 교제를 찾기 위한 능동적인 노력도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이 교제를 통해서 우리는 진정한 의미에서 그리스도인의 형제애를 느낄 수 있고, 인격적인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정신의 소유자라야 주안에서 큰 업적을 이루고, 주님께 잘했다고, 칭찬 받는 성도가 됩니다. 적극적인 사람은 찾아오기를 기다리기 전에 먼저 찾아가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2장에 보면 네 명의 친구들은 예수님을 믿었고 친구를 사랑했기에 모험을 감행했습니다. 창피함을 무릅쓰고 지붕을 뚫고 병상을 내린 것은 믿음의 적극적인 행동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적극적인 믿음에 감동하셨고, 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병만 나은 것이 아니고 죄까지 용서함을 받았습니다.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마12:30)
죄 많은 사마리아 여인은 아무도 물 길러 오지 않는 시각에 가만히 물 길러 왔다가 예수님을 만나 복음을 듣고는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적극적으로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요4:7-29) 이사야 선지자도 주님께서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6:8)하였습니다. 우리도 이런 적극적인 신앙의 용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섯째, 적극적인 사람은 모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힘차게 살 수 있습니다.
미국의 아보트라는 사람은 걱정이 많은 사람이었고 살 용기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식품점을 경영하다가 실패해서 7년 동안 빚을 갚아야 했습니다. 열심히 일해 빚을 다 갚고는 신념도 없이 거리를 걷다가 두 다리가 없는 사람이 롤러스케이트 발통이 달린 나무상자에 앉아 활짝 웃으며 "좋은 아침이죠"라고 인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를 보는 순간 그의 인생문제가 해결됐습니다. 구두 없어 실망하다가 두 다리가 없는 사람을 보고 감사를 드렸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그를 보고 인생을 다시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적극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빌4:13)
미국의 세계적인 인생 상담가 나폴레온 힐은 "You can if you think you can"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 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어에서 'can'은 ' 할 수 있다.'는 의미의 조동사이지만 명사로 쓰면 '깡통'이란 뜻이기도 합니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머릿속 깊이 뿌리 박혀 있는 사람은 어떤 일이 닥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할 수 없다는 생각이 기본사고 방식인 사람은 실제로 그 어떤 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합니다. 해보지도 않고 하지 못할 거라고 단정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무능하다거나 자격미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는 빈깡통 같은 존재가 되고 맙니다. 당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입니까?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는 빈깡통 같은 사람입니까?
어떤 교회 집사님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기 아버님은 70, 80세 된 노인들을 보면 "여보 주책없이 뭘 그렇게 오래 살아?"하고 핀잔을 주고 "당신은 얼마나 살려고 그래 " 하면 "나는 환갑 전에 죽으려네. 뭘 그렇게 오래 살아?" 그러시더니 정말 60세에 세상을 떠나시더랍니다. 그 사람의 생각이 적극적이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되고 행, 불행이 결정됩니다.
자동차의 기어를 후진으로 넣으면 금방 뒤로 가는 것처럼 사람의 생각이 적극적이 되느냐 소극적이 되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적극적인 생각과 믿음을 항상 키워 나가지 않으면 신앙 생활도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소극적인 생각 때문에 공연히 불안케 하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극적인 생각과 믿음을 키우지 않으면 성공적인 삶을 살수가 없는 것입니다. 속된 말로 하면 배짱을 키워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적극적인 생각과 믿음을 키울 수가 있겠습니까?

1. 성공하고 있는 모습을 그려야 합니다
언제나 자신이 성공하고 있는 모습을 그림으로 완성시켜서 지워지지 않게 하고 흐리지 않게 해야 합니다. 절대로 실패한 모습을 생각해선 안됩니다. 그것이 소극적인 생각이며 불행의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이란 항상 마음에 그리는 생각을 완성시키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태가 나빠지더라도 성공의 그림을 뚜렷하게 그려야 합니다.
나폴레옹은 "상상력은 세계를 제패한다."고 했고 파스칼은 "상상력이 모든 것의 방향을 결정해 줍니다. 그것은 아름다움과 공적과 행복 등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한다"고 했습니다. 100파운드의 압력을 가진 사람을 최면술로 자신이 허약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하니까 39파운드 밖에 못 가하더랍니다. 다시 그 사람을 최면술을 걸어서 자신이 강한 사람으로 생각하게 하니까 142 파운드의 압력을 가할 수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타인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자신을 강한 자라고 생각할 때 거의 300%나 강한 자가 된다고 했습니다. 성공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야 적극적인 생각과 믿음이 성장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고 최초로 주신 말씀은 "충만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라"(창1:28)는 축복된 말씀이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상상력이 세계의 기적을 일으킨다"고 말했습니다. 생각은 천천히 하다가 행동은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행동하는 사람 2%가 행동하지 않는 사람 98%를 지배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적극적인 행동이 없으면 행동하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됩니다. 금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를 맡은 종은 그것으로 적극적으로 장사하여 배(培)의 이윤을 남겼지만 한 달란트 맡은 종은 소극적으로 땅에 묻어 두었다가 주인으로부터 책망 받고 그 한 달란트 마저도 빼앗겼습니다.(마25:14-30)
없다고 낙심하지 말고 상황이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지금 곧 있는 것을 가지고 시작하십시오. 시작하면 끝이 있고 출발하면 종착역이 있게 마련입니다. 위대한 결정은 위대한 결과를 낳게 마련입니다.

2. 소극적인 생각을 내어쫓아야 합니다
적당히 믿고, 적당히 헌신, 봉사하고, 적당히 친교를 나누고, 그저 적당히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교회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진심으로 슬퍼하고 통탄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성도의 문제가 피상성과 즉흥성입니다. 이러한 태도를 버리고 적극적으로 알고, 사귀고, 헌신하고 봉사해야겠습니다. 강도 만난 이웃을 도와 주었던 사마리아 사람과 같이 깊은 애정과 믿음으로 성숙한 신앙인이 요청되는 때입니다. 적당히 살아가려는 태도를 버리고 확실히 하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 불안과 공포와 함께 소극적인 생각이 마음 속에 스며들거든 단호히 내어 쫓아야 합니다.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생각은 마음에 자리를 못 잡게 해야 합니다. 그 가장 좋은 방법은 적극적인 생각을 소리내어 말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요" (시 118:6, 히 13:6).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히 7:25).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히 2:18)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주신다"(엡 3:20)고 했습니다.

3. 장애물을 대단치 않게 여겨야 합니다
우리 앞에 어떤 장애물이 나타나도 공연히 장애물을 크게 확대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미리 겁을 먹고 사실 이상으로 침소봉대(針小棒大) 해 가지고 실상 그렇지도 않은데 불안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도리어 그 문제를 적게 줄여서 별것 아니라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어렵게 보여졌던 문제도 실상 직면해 보면 별 것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물건값을 깎듯이 장애물 어려운 문제도 사실보다 적게 보고 자신과 담력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자신에 넘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도 다 불안에 떨고 자기 능력을 의심하는 경 우가 많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어려운 문제에 부닥치는 것은 우리에게 좋은 기회가 주어지는 기회로 알아야 합니다.
스텐리 스테인(Stanry Stein)이라는 사람은 문둥병에 걸려서 시력까지 잃고 맹인이 되었습니다. 그는 좌절과 절망에 빠졌지만 어느 날 갑자기 정신만은 건강한 채 남아있다는 것을 깨닫고 책을 쓰기로 결심하고 책 쓰는 법에 대한 책을 구해다 옆 사람에게 읽어 달라고 하고 보이지 않는 대신에 녹음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녹음해서 다른 사람보고 써 달래 가지고 결국 "나는 외롭지 않다."는 책을 써내고야 말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잃어버린 것을 슬퍼하는 대신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을 최대한으로 이용하려고 합니다." 시이저도 나폴레옹도 다 간질병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위대한 집권자가 되었습니다. 소아마비 상태에서 어떤 사람은 거지가 되었는데 루즈벨트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란 있을 수 없다.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는 다만 창의력에 대한 일시적인 장애물에 불과하다"고 어느 분이 말했습니다. 장애물을 크게 확대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적게 보시기 바랍니다.

4. 열등의식과 불안의 원인을 찾아 내십시요
대개 열등 의식은 어린 시절에 싹트는데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서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유능한 조언자를 찾아 도움을 받아서 극복하고 역이용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같은 사람도 자신을 괴롭히는 육신의 가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안질인지 간질인지 아니면 육체상의 어떤 결함인지 모르나 바울을 열등감에 빠뜨리는 것이었는데 그는 그 가시를 역이용해서 겸손하게 되고 그리스도의 능력이 자기에게 머물게 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아무 결함이 없어 보이는 사람도 어느 한 구석에 열등의식의 요인이 될 만한 것을 거의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신앙으로 역이용해서 하나님을 더 굳세게 의지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 당겨서 내 것으로 삼는 삶이 되어야 적극적인 사람이 됩니다. 디모데후서 1:7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여호수아 1:9에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 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 "두려워 말라"는 내용의 말씀이 365 번 나옵니다. 하나님은 매일 한 번씩 "두려워 말라"고 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하버드 총장 제임스 브리안트 코난트(James Briant Conant) 박사는 말하기를 "거북이를 보라. 그는 그의 목이 내어 밀 때만 진보한다."고 했습니다. 열등의식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내어쫓아 버리고 적극적인 생각과 믿음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5.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손안에 있나이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내 힘과, 내 재주로, 내 멋대로 살아온 것 같지만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내게 필요한 모든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받고 있다고 믿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므로 무슨 일도 나를 패배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을 마음 속에 간직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적극적인 남자가 미인을 차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갑돌이와 갑순이는 서로 사랑했지만 서로 소극적인 태도 때문에 결혼하지 못하고 결혼 첫날밤에 둘 다 슬퍼했습니다. 대개 공부 잘하는 학생은 적극적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앞자리에 앉습니다. 우리는 적극적인 정신으로 인생을 살아야 하며 적극적인 태도로 일을 해야 합니다. 전도하는 일, 봉사하는 일, 섬기는 일과 교회활동도 구경꾼이 되지 말고 주인정신으로 참여합시다.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않은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버리고 적극적인 자세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계3:16)
적극적인 정신과 자세와 행동 속에 성공과 승리의 열쇠가 있고, 행복의 열쇠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성도 여러분 모두가 주안에서 적극적인 사람으로 살아 하나님 앞에 잘했다 칭찬 받고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좀더 적극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을 향해 그리고 세상에서 맡은 일을 향해 긍정적이며 주도적으로 살게 하소서. 그리하여 기대 이상의 열매를 경험하도록 하소서. 천국 잔치상 차리려면 그릇이 있어야 되는데 저희들은 모두 큰 그릇, 작은 그릇들이옵니다. 게을러 그릇에 때가 묻지 않았는지, 혹 그릇에 금이 가지는 않았는지 나를 살피고 닦고 또 닦기 원합니다. 주의 일에 우리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 성도님들은 모두 깨끗하고 아름다운 그릇들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가득 담겨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말씀 따라서 일평생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한태완 목사(하나교회)

* 2부: 분반(구역)공부 자료

1. 말씀: 청년과 노인

만약 우리가 사람들을 믿으면 우리는 청년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람들을 믿지 않으면 노인이다. 만약 우리가 인생을 즐길 줄 안다면 우리는 청년이다. 그러나 우리가 모든 것을 포기하면 우리는 노인이다. 만약 우리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면 우리는 청년이다. 그러나 우리가 과거의 전통과 방법에만 의지하고 있다면 우리는 참으로 노인이다. 우리가 참으로 아름다워지고자 노력한다면 우리는 청년이다. 그러나 우리가 과거만을 회상하고 있다면 우리는 노인이다. 만약 우리가 친교와 즐거움을 찾고 있다면 우리는 청년이다. 그러나 우리가 고독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우리는 노인이다. 만약 우리가 행복을 갈구하고 있다면 우리는 청년이다. 그러나 우리가 회상만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노인이다. 만약 우리가 사랑을 줄줄 안다면 우리는 청년이다. 그러나 우리가 받으려고만 한다면 우리는 노인이다. 만약 우리가 꿈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청년이다. 그러나 우리가 꿈을 포기하고 오늘만을 바라보고 있다면 우리는 노인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얼마를 살든, 살아야 할 그 존재의 이유를 찾아서, 보다 적극적으로, 그리고 보다 미래지향적으로, 보다 열린 마음과,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이 땅에서 우리의 나날들은 나이를 초월하여 언제나 청춘(靑春)과도 같이 아름다울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우리 존재의 이유 앞에 부끄럽지 않은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2. 묵상 및 토의
0 내게 적극적이고 자원하는 열심히 있는가?
0 나는 적극적인 사람인가? 소극적인 사람인가? 나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따라 내 몸을 바치고 있는가?
0 나는 죽기까지 적극적으로 충성, 봉사, 헌신할 결심이 서 있는가?
0 나는 적극적인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 즐거이 드리는 사람입니까? ‘전적인 헌신’을 위해 어떠한 결단과 실천이 필요합니까?
0 예수 그리스도의 큰사랑을 받은 내가 그분께 드릴 수 있는 고백과 헌신은 무엇입니까?
0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창조된 나는 하나님을 대변하기에 부끄러움이 없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청지기입니까?
0 우리는 하나님께 자신을 아낌없이 헌신하고 있습니까? 내게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만한 믿음과 순종이 있습니까?
0 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정열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왔는가?
0 오늘 말씀을 통해 내가 느낀 점이나 앞으로의 나의 결심, 각오, 다짐 등을 이야기 해보세요

3. 예화(1): 믿음과 감사

옛날에 미국에 살던 햄크스라는 사람은 광산에서 일하다가 부상하여 일찍이 두 눈이 멀게 되고 두 손을 절단하게 되었습니다. 몇 번이나 자살을 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하자, 그는 금식하면서 굶어 죽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몇 일을 굶고 있던 중, 하루는 예일 대학의 유명한 교수가 강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청하러 갔습니다. 그 교수는 “사람마다 하나님께 받은 사명이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이를 듣고 귀가 솔깃해진 그는 강연이 끝난 후, 그 교수를 만나 “나같이 눈도 없고 손도 없는 인간에게 무슨 사명이 있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교수는 “당신에게는 아직 입과 귀와 발이 있지 않습니까? 당신에게 남아있는 것들을 가지고 얼마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햄크스는 그 교수의 말에 전광 같은 희망의 빛을 발견하고는, 곧 하나님을 믿고 회개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입과 귀와 발을 남겨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이 믿음과 감사는 그의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스탠포드 대학에 입학하여 열심히 공부하면서 적극적으로 환난과 역경을 이겨낸 그는 졸업 후 미국의 대강연가 중 제 일인자가 되어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습니다.

* 예화(2): 미쳐야 한다

아주 유명한 선수로 알려진 헝가리의 축구선수 가운데 푸스카스라는 사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내가 공을 차고 있지 않을 때는 축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때입니다. 내가 축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지 않는 때는 축구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때입니다. 나는 축구외에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고, 생각한 일도 없습니다. 축구를 생각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이것을 가리켜서 미쳤다고 하는 것입니다. 모택동도 이런 말을 했습니까?“공산주의자는 꿈을 꾸어도 공산주의 꿈을 꾸어야 한다. 만약에 다른 꿈을 꾸었으면 사상비판을 받아야 한다” 이 말을 바꾸면, 그리스도인들은 꿈을 꾸어도 예수 꿈을 꾸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무슨 생각들을 하시고 잠자리에 들었기에 매일밤마다 꿈자리가 뒤숭숭한 꿈 이야기만 하시는 것입니까?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예수님에게 또는 교회 일에 미쳤다는 말을 들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 말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아직도 넌(비) 크리스천입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느 한 순간만이라도 그리스도에게 미친 바 되고서야 비로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진정으로 살 수 있게 됩니다.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말의 뜻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 따르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즉, 쉬운말로 그리스도에게 미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사람이란 무엇엔가 미쳐 살아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아직도 덜 미쳤고, 미칠 만한 그 무엇을 찾지 못해서 불행을 느끼고 불안을 느끼고, 재미가 없는 것입니다. 나의 정열을 불사를 만한 일과 대상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얼마나 정열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 오셨습니까? 얼마나 무엇엔가 끌리는 삶을 살아 오셨습니까? 누가 여러분을 포로했으면, 무엇에 포로된 삶을 살아 오셨습니까? 무엇에 미쳐 살아 오셨습니까? 사도 바울은 빌 3장에서 고백합니다.“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되었노라”고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포로가 되었노라고 말입니다. 여기에 바로 그의 행복함의 비결이 있었습니다.

* 예화(3): 마음의 점검

비행기 조종사가 비행하기 전, 또는 자동차 운전사가 운전하기 전에 먼저 엔진을 점검하듯 우리도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삶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는지 매일 아침 점검해야 합니다.
0 오늘 나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살 것인가?
0 오늘도 나는 하나님을 생명의 근원으로 모시고 믿음으로 살 것인가?
0 오늘도 나의 길을 야웨께 맡기겠는가?
0 오늘도 나는 기뻐하겠는가?
0 오늘 나는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는가?
0 오늘 나는 낙심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나지도 않을 것인가?
0 오늘 나는 좋은 일이 생기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는가?
성공적인 삶을 살기 원하는 사람들은 이 일곱 가지 질문에 “네”라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 일을 마친 다음 정말 이렇게 살았는지 자신에게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일곱 가지 질문을 자신의 삶 속에 적용시켜 하루를 마무리짓는다면 그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적극적이고 긍정적이고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의식의 변화는 우리를 인생의 승리자로 만드는 놀라운 자원이 됩니다.

4. 찬송: (259장) 빛의 사자들이여

1. 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주의 진리 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2. 선한 역사 위하여 힘을 내라 주 함께 하시겠네 주의 넓은 사랑을 전파하며 복음의 빛 비춰라
3. 주님 부탁하신 말 순종하여 이 진리 전파하라 산과 바다 건너가 힘을 다해 복음의 빛 비춰라
4. 동서남북 어디나 땅끝까지 주님만 의지하고 어두워서 못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후렴]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 꿈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고, 노력이 있고, 인내와 사랑과 너그러움이 있고, 나눔이 있는 법입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꿈이 없으면 내일의 희망도 없습니다. 꿈을 잃어버리면 미래도 함께 잃게 됩니다. 꿈을 품고 열심히 달리는 우리가 됩시다. 꿈이 있는 교회로 오세요. '꿈은 이루어진다'는 신념을 갖고 우리 모두 일어나 밝은 빛을 비추는 성도가 됩시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이사야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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