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이렇게 빨라야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1903 추천 수 0 2004.01.13 11:36:1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989번째 쪽지!

        □ 이렇게 빨라야

엄마가 보약을 들면 초등 2학년인 좋은이는 2-3초만에 즉각
"엄마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그럴깨요요요요"
하면서 싹싹 빕니다. 뭘 잘못했는지 그런걸 따지거나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무조건 착! 빌어야 한 대라도 덜 맞는다는걸 압니다.
우리집에서는 회초리를 '보약'이라고 부릅니다. (회초리라고 하기에는 너무 두꺼운가? 몽둥이라고 하면 너무 무시무시하고...)
유치원생인 밝은이는 더 빠릅니다. 1초만에 즉각
"으--앙~~~"
다시는 안 싸울께요. 다시는 안그럴께요. 싹싹 빌면서 말하는 아이들의 말에 "정말이지? 약속하는 거지?" 하고 다짐을 받으면서도 그 약속이 지켜지리라는 것을 믿지는 않습니다. 그냥 믿어주는 척 하면서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서 배워요.
하나님께서 책망하실 때 이러쿵 저러쿵 따져봐야 소용없습니다. 오히려 따진만큼 더 손해입니다. 무조건 즉각적으로 무릎을 꿇고 회개하는 방법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최용우

♥2004.1.13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4'

축복의통로

2004.01.19 17:29:06

보약이 먹는 보약이 아니였군요..^^; 회초리.. 책망받기 전에 깨닫는 영이 되길 소망하면서...

ⓙⓤⓜⓐⓝⓘ

2004.01.19 17:29:30

죄에 대해 민감해지길 기도합니다.

호뎅이

2004.01.19 17:29:45

즉각적인 회개~~ 주님, 전 왜이리 고집이 센지 ㅠ, .ㅠ

최용우

2007.01.02 13:42:16

맛있는주보1/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09 2004년 새벽우물 저녁형 인간 최용우 2004-02-09 1929
2008 2004년 새벽우물 그래도 천국 갑니다. [1] 최용우 2004-02-07 2005
2007 2004년 새벽우물 하나님의 음성 [2] 최용우 2004-02-06 2184
2006 2004년 새벽우물 몸 비우기 [1] 최용우 2004-02-05 1979
2005 2004년 새벽우물 조류독감 최용우 2004-02-05 1878
2004 2004년 새벽우물 관성의 법칙 최용우 2004-02-03 2173
2003 2004년 새벽우물 씨앗 최용우 2004-02-03 1926
2002 2004년 새벽우물 끈질긴 라꼬스테 최용우 2004-01-31 2381
2001 2004년 새벽우물 하나님보다도 의사가 더 위? 최용우 2004-01-30 1970
2000 2004년 새벽우물 사랑하며 살아요. 최용우 2004-01-29 2084
1999 2004년 새벽우물 무대 뒤에서 최용우 2004-01-29 1815
1998 2004년 새벽우물 주님의 일 [1] 최용우 2004-01-27 1926
1997 2004년 새벽우물 시너지 효과 최용우 2004-01-26 2515
1996 2004년 새벽우물 꼴푸공 최용우 2004-01-21 1900
1995 2004년 새벽우물 한 만큼 최용우 2004-01-20 1805
1994 2004년 새벽우물 36층 꼭대기에서 최용우 2004-01-19 1940
1993 2004년 새벽우물 유대인의 처세술 [2] 최용우 2004-01-17 2477
1992 2004년 새벽우물 사람과 생각 [2] 최용우 2004-01-17 1867
1991 2004년 새벽우물 풍부의식을 가져라 최용우 2004-01-15 2018
1990 2004년 새벽우물 소리 없이 다가오는 위기 최용우 2004-01-15 2063
» 2004년 새벽우물 이렇게 빨라야 [4] 최용우 2004-01-13 1903
1988 2004년 새벽우물 고향사람 최용우 2004-01-12 2150
1987 2004년 새벽우물 그걸 그냥 둬요? [3] 최용우 2004-01-10 1927
1986 2004년 새벽우물 행복합니다. [1] 최용우 2004-01-09 2072
1985 2004년 새벽우물 문자 멧세지 최용우 2004-01-08 2936
1984 2004년 새벽우물 행복한 가정 [4] 최용우 2004-01-08 2396
1983 2004년 새벽우물 하나님 앞에 이르는 기도 [2] 최용우 2004-01-06 2263
1982 2004년 새벽우물 말이 안통해요? 최용우 2004-01-05 2052
1981 2004년 새벽우물 기도제목 [1] 최용우 2004-01-03 2538
1980 2004년 새벽우물 호리(毫釐)라도 file [5] 최용우 2004-01-02 2330
1979 햇볕같은이야기2 기도하는 아빠, 잠자는 아이 [1] 최용우 2003-12-30 2336
1978 햇볕같은이야기2 유다이모니아 [4] 최용우 2003-12-29 3013
1977 햇볕같은이야기2 뻔뻔스런 처녀들 [5] 최용우 2003-12-26 2315
1976 햇볕같은이야기2 세종대왕과 황희정승 [1] 최용우 2003-12-24 3941
1975 햇볕같은이야기2 순종과 호홉 [6] 최용우 2003-12-23 258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