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한 만큼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1805 추천 수 0 2004.01.20 11:53:5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995번째 쪽지!

        □ 한 만큼

1.성공한다고 생각하면 생각하는 만큼 정말로 성공합니다.
2.반드시 된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생각한 만큼 됩니다.
3.좋은 일을 기대하면 기대한 만큼 좋은 일이 생깁니다.
4.얻기를 원하는 것을 간절히 사모하면 사모한 만큼 정말 얻게됩니다.
5.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생각한 만큼 정말 행복해집니다.
6.두드리면 두드린 만큼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7.열심히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8.하나님을 사모하면 사모한 한 만큼 임재 하십니다.
9.낙천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을 가지세요. 가질 수 있습니다.
10.안 된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생각한 만큼 안 되는 거예요. ⓒ최용우

♥2004.1.20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눈물겹도록 깨끗하고 감동적인이야기를 매일 5편씩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받으실 E-mail 만  입력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91 2004년 새벽우물 많이 많이 퍼가세요. 최용우 2004-03-09 1815
5090 햇볕같은이야기2 오늘 손해봤습니다. 최용우 2002-04-08 1815
5089 햇볕같은이야기1 전화 최용우 2001-12-29 1815
5088 2012년 예수잘믿 15년째 똑같은 기도 [1] 최용우 2012-08-20 1814
5087 2012년 예수잘믿 사람의 잘못 여섯가지 최용우 2012-06-15 1814
5086 2004년 새벽우물 무대 뒤에서 최용우 2004-01-29 1814
5085 햇볕같은이야기2 살쾡이와 다람쥐 [1] 최용우 2002-03-12 1814
5084 햇볕같은이야기1 홈즈와 알리 [1] 최용우 2002-03-09 1814
5083 햇볕같은이야기1 내가 줄 수 있는 것 [1] 최용우 2002-01-03 1814
5082 2010년 다시벌떡 또 하나의 손가락 최용우 2010-12-13 1813
5081 2005년 오매불망 소도 듣는다 최용우 2005-08-31 1813
5080 2004년 새벽우물 배움 최용우 2004-06-07 1813
5079 햇볕같은이야기2 알다가도 모를 사람들 최용우 2002-03-20 1812
5078 햇볕같은이야기1 수억이 든 돈가방을 주웠다! 최용우 2002-01-24 1812
5077 2011년 정정당당 즐겁고 재미있게 [1] 최용우 2011-05-16 1811
5076 2004년 새벽우물 동굴속의 진달래꽃 [2] 최용우 2004-06-26 1811
5075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2002-03-20 1810
5074 2011년 정정당당 찍던지 말던지 [2] 최용우 2011-04-06 1809
5073 2013년 가장큰선 양과 돼지 [4] 최용우 2013-12-19 1808
5072 2013년 가장큰선 복된 가난이라는 것은 [8] 최용우 2013-05-10 1808
5071 2006년 부르짖음 깨지지 않아요 최용우 2006-01-18 1808
5070 2008년 한결같이 도피성과 악플과 기독교 [4] 최용우 2008-08-07 1807
5069 2005년 오매불망 쉽다 [1] 최용우 2005-12-22 1807
5068 2005년 오매불망 밥맛 좋은 삶 [2] 최용우 2005-05-07 1807
5067 햇볕같은이야기2 2천년된 나무의 뿌리처럼 [1] 최용우 2002-03-15 1806
5066 2008년 한결같이 생각의 씨앗 [2] 최용우 2008-10-29 1805
» 2004년 새벽우물 한 만큼 최용우 2004-01-20 1805
5064 햇볕같은이야기2 잊혀지지 않는 기억 최용우 2002-03-20 1805
5063 햇볕같은이야기1 쇠파리가 쏘는 이유 최용우 2002-02-24 1805
5062 2009년 가슴을쫙 책은 사라지는가? 최용우 2009-07-16 1804
5061 2008년 한결같이 그냥 다만 한 걸음씩 [1] 최용우 2008-12-30 1804
5060 2004년 새벽우물 같은 살을 잘라도 최용우 2004-08-19 1804
5059 햇볕같은이야기2 입술 두께 최용우 2002-03-20 1804
5058 햇볕같은이야기2 100년 넘은 회사 최용우 2002-03-20 1804
5057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의 뜻은? 최용우 2012-05-11 180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