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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무대 뒤에서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1815 추천 수 0 2004.01.29 12: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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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999번째 쪽지!

        □  무대 뒤에서

잘 아는 전도사님 가족과 함께 용인에 있는 한국민속촌에 갔습니다.
마침 텔레비전 사극 촬령을 하고 있었는데, 낯익은 궁녀 한 분이 지나갔습니다.
"야! 대장금이다." 그 궁녀가 획 돌아보며 궁녀목소리로 근엄하게 한마디 했습니다.
"대장금이라니... 왕의 여자이지..."
텔레비전 화면에 잠깐 비치는 사극의 한 장면을 찍기 위해 동원된 트럭과 차가 8대에(주차장에 줄줄 서 있는 차가 하도 많아 세어 보았음) 엑스트라가 100여명에 스텝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
보이는 잠깐을 위해 보이지 않는 무대 뒤에서 움직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믿음이란 보이지 않는 배후에서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단정하면 안됩니다.
내 인생의 감독은 하나님이시고, 내가 이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수많은 엑스트라들과 스텝들을 동원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최용우

♥2004.1.28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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