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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랑하며 살아요.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084 추천 수 0 2004.01.29 12: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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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00번째 쪽지!

        □ 사랑하며 살아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면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본디 사랑의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들 때 사랑하며 살기에도 짧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 사이에 미움과 다툼이 있을까요? 미움, 다툼, 시기, 질투, 싸움, 거짓의 영이 슬그머니 내 안에 들어와 사랑을 몰아내고 내 대신 '나' 노릇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1.접근 - 이런 어둠의 감정들은 정말 슬그머니 내 안에 들어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때 그것을 받아들이지 말고 단호하게 털어 버려야 합니다.
2.누름 - 털어내지 않은 감정은 서서히 나의 목을 조이며 누릅니다. 생각이 생각을 낳고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을 상상하여 어둠의 감정들이 몸 안에 가득 차게 됩니다. 그래서 너무 생각이 많은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단순 무식!
3.점령 - 누름의 단계가 넘어가면 상상하고 생각했던 일들을 진실이라고 믿어버리는 고착 단계가 되는데, 어둠의 영에게 완전히 점령된 상태입니다. 사람들이 여기까지 오도록 별로 눈치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늘 얼굴이 어둡고 수심이 가득하고 우울한 점령된 상태를 기질이나 환경이나 성격 때문이라고 합리화시키면서 그것은 절대로 변할 수 없다고 단정지어 버립니다.
4.조종 - 어둠의 영에게 완전히 점령된 사람은 어둠의 감정에 자유롭게 조종을 당합니다. 완전히 사단의 하수인 노릇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유난히 '나'를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본래 사람을 만들 때 '사랑'으로 만드셨습니다. 이 세상은 사랑하며 살기에도 너무 빨리 지나가는 찰라 같은 세상입니다. 내 안에 어둠의 영에게 점령당하고 조종당하는 나쁜 감정들을 빨리 찾아내어 털어 버리십시오. 그리고 우리 재미있게 사랑만 하며 살자구요. ⓒ최용우

♥2004.1.29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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